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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괴담회
제주에서 버스탔다가 경험한일
익명
댓글 6

막 엄청 무서운일은 아니였지만 잉?하는일을 경험해서
글을 작성해봐

내가 탔던 버스는 제주시->서귀포시 가는 버스를 탔었고
516도로로 가는 경로였는데

대부분 버스는 탑승할때 앞문으로 타고 하차할때는 뒷문으로 내리는 형태인 버스들이 많잖아.

내가 탔던, 이 버스는 관광버스같은 형태로 좌석이 많았고 뒷문이 없어서 승하차는 무조건 기사님을 지나 앞문으로 타고,내리는 버스였어.

승하차가 앞문만있는 버스이다보니 나는 기사님 바로 뒤에있는 좌석이 비어있어서 그 자리에 탑승을했었고, 기사님 바로 뒤 복도쪽 좌석에 앉아있어기에 몸을 살짝 오른쪽으로 기울이면 뭐랄까? 조수석에 탄것처럼 앞유리 즉 정면을 볼 수 있었어.

나는 옆창문으로 옆 풍경도봤다가 살짝 머리만 오른쪽으로 내밀어서 앞에 풍경도봤다가 즐기면서 가고있었는데

양지공원이였나? 버스 정류장이름이 자세히 기억이 안나는데
내 기억으론 양지뭐였어.

무튼, 양지공원이라는 정류장에 사람이 없었는데 기사님이 그 정류장에 정차를하고 앞문을 여셨어

하차벨도 울리지않았고, 무조건 하차도 앞문으로 해야하기때문에
내리는 사람도 없었는데 그 정류장에 멈추더니 앞문을 여셨고
진짜 내눈에는 그 정류장엔 아무도 없었거든;;;;;;

근데 기사님은 그 정류장에 정차를하고 앞문을 여시더니
아무도 내리지도...타지도 않았는데 기사님은 누가 탄것처럼 안녕하세요~이러시는거야.....

나도 고개내밀면 버스정류장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보이고
일단 누가탔으면 내가 바로 기사님 뒤에있는 좌석이라 누가 타거나 내리면 나를 지나가야되는데 나를 지나쳐간 사람도 없었고
버스 정류장엔 진짜 아무도 없었어..

차마 기사님한테 누가 탔냐고 물어보지도 못하겠고...
뭔가 사람이 아닌것이 탄 느낌이 들면서 무서운거야....
그 이후론 창밖풍경도 안보고 통로에 앉아있었는데 창문쪽자리에 앉은다음 자는척 도착정류장까지 계속 눈감고왔었던 일이있었는데

막 무서운일은 아니지만... 나한테는 조금 무서웠던일이라 글을 작성해봤어

 

 

ㅊㅊ : ㄷㅁㅌ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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