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막말방송
미국에서 원더걸스 멤버로 노래 부르면서 다니다가 갑자기 전도사 남자한테 시집가서 미국에서 살려고 한다는 말하고, 원더걸스 탈퇴해서 그냥 미국에서 살다가..... 돈 떨어지고, 전도사 신랑 돈 벌이가 좀 덜하니까 돈 벌려고 나오는것 같은데.... 보기 싫으니까 그냥 미국가서 전도사 시랑하고 애들하고 그냥 살아.... 한국에 오더라도 그냥 오고, 방송출연해서
부킹절대안할거같은데!
열심히 살다가 결혼해서 성실하게 가정을 꾸리고 예쁜 자녀를 낳아 훌륭히 키우려 발버둥치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담아도 모자랄 판이 아닌가? 지금 처럼 비결혼 무출산 시대에 왜 저런 쓰레기 프로그램이 채널 마다 난무하는지.. 과거 권위주의 시절 처럼 방송을 통해 '계몽'하라고 요구할 시대는 아니지만, 우리사회의 심각한 난제들을 주목한다면 방송이 스스로의 공공성에
두분이 다 문제입니다 배우자라 먼저라는걸 잊으셨네요
무능한 남편이 안쓰럽고 보기가 딱하다. 아내는 왜 재혼을 했을까? 아들과 둘이 살면 될텐데. 예비며느리도 엽기다.
고딩엄빠,이혼숙려캠프,결혼지옥과 같은 프로그램에 나와서 관계가 호전된다고 볼 수 있을까? 최악의 프로그램이다.
하는 방송인지? 그냥 재미삼아 출연시켜 방송국 광고하는건지? 연출 : 김민종, 조주연, 배진희 외 님들 작가 : 김태희, 이용미, 고아라 외 님들 사회 분위기 좀 깊이 생각하고 일 합시다.....
해결점찾고 잘들삽시다
부모님이 그동안 하신 수고로움도 인정하고 정말 남편이 좋으면 과거보다 지금을 생각하면 좋겠어요 도저히 용납이 안된다면 이혼해요 서로가 행복 할 수 없으니 아내는 더 더욱 불행 할것 같아요
부정적 감정이 마구분출되고 더더욱 자극적인 소재만 찾아 방영하는 이런 류의프로그램좀 그만 만들어요 저출산시대 결혼 출산을기피하는데 나라가 망하게생겼는데 경쟁적으로 방송국이 오직 시청률만 높이려고 너무 자극적인 프로만만드는건 진짜 문제입니다 결혼과 육아에 좋은 그런 프로그램도 얼마든지만들수있잖아요
개인적으로 "이혼숙려 캠프" 방송 그만했음 합니다. 세상 태어나 첨 보는 부부들 난장판 같은 드라마 소설(?)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 생각도 해봄,,,,, 방송을 보면서 출연자 와 진행 연예인들도 " 그건 아니지?" 말 하면서 서로 ㅎㅎ거리고... 출연자 또한 자기 촬영분은 생각도 않고... 다른 출연자(남)의 촬영분 보고,.... 험담 하는
볼수록 진국에 괜찮은분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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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아빠라서 고민하지 말고, 무조건 버리세요! 절대 고쳐지지 않아요. 움직이기 싫은 이유가 전여친이라면 더더욱 상식 이하의 사람입니다. 버려야 가정이 살아요!!
저건
방송국 놈들아 저런것들한테 뭘바라냐 제발좀 내보내지말고 상종을 말어라 더럽은 것들
진짜 방송 폐지했으면 싶다 재미를 위해 극단적으로 연출을 하는건지 이게 진실이라면 이건 머 다 병원에 가야 될 사람들이 전파타고 사회에 나쁜 영향만 미치는 상황 돈이 아무리 최고인 시대지만 사회악이다 폐지해라
본인도 결혼 생활 맞지 않아 혼자 편히 살면서 남보고 감나라 배나라 보면 웃겨요
남편분 정말 심각한 상태... 전여자친구 마눌 강제 단절 계기로 애벌레가 되다니 그럼 여태 미련이 남아 있다는건지, 일탈을 꿈꾸려 했는데 못하게되서 마치 어린아이처럼 반항하는 행태같아보였음 우물쭈물 속으로는 머리굴리며 계산하고 뜸들이는 아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고 남자 같은 모습이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