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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3등 축하드려요. 다음대회는 우승으로 갑니다.!!!

잘하고있다. 꼭,우승하고 실의에 빠져있는 국민에게 용기를주길~~~~

이번 하와이에서 2025년 첫대회인 더 쎈추리 대회에서 한국의 호프, 임성재의 우승🏆 을 기원합니다.

KLPGA 정회원들 각성하고 드림투어 살리는데 동참하라. 국내선수 보호도 못해주는데 해외선수들 먼저 챙기는 협회는 없어지는게???? 새로운 단체로 새출발 합시다.

똑딱이들의  리그

안가고 국내안주 ㅋ

드림투어 보이콧하게 생겼네

드라이버 220정도 못 때리면 외국에 나갈 생각도 마라. 당분간 여자프로 선수중 외국에서 경쟁할 기량의 선수는 없을 것 같다. 그냥 국내에서 똑딱이 스윙으로 만족하며 돈 벌어라

국내에서는 윤ㅎ고는 계약을 하지 마셔~

나대지말고 잘~~~~해라ᆢ

그럴줄알았다

LPGA가서도 승승장구하세요.늘 응원합니다.

깜도 안되는것들이 이기지 못할거 뻔히 알고 왕따시키고 멘탈흔들고~  고수만이 격는~ 그 또한 경기에 일부일뿐. 방송 지켜보면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징계기간에도 계약해지x위약금도 안물리고 묵묵히  후원해준 스폰서... 그걸까고 돈 더준다는 스폰서 계약? 놀랍지도 않다 너는 윤이나니까

인성이 바뀌어야지? 하긴 인성은 안바뀌지 나라망신 오구오구

경제 상황은 어려워지고, 홍보 효과는 떨어지는 반면 선수들 몸값과 대회 추진비용은 계속 올라가니 고민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네요. 협회 임원들은 여전히 밥그릇 싸움중

잘 나갈때 선의를 베풀어야 하는데, 독불장군,오두방정 거만 다 떨더니 업보다. 자업자득이다. LPGA에서 한국선수들이 우승을 많이해야 KLPGA도 동반 발전한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수년전부터 편가르기에 열을 올린 KLPGA 상임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제 쪼그라드는 KLPGA의 위상이 얼마나 허상이었는가를 느끼게 될 것이다. 망해가는 모습이 눈에 선하게

골프가 세계무대에서 명성을 떨칠 때 국내 골프산업이 뱐전할 수 있다. 세계무대와 담을 쌓는 것은 골프자체의 가치를 떨어뜨려 국내흥행을 막는 것이다

497억 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