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무얼했든 널 칭찬해~! 칭찬 받고 싶은 글을 쓰고, 댓글은 칭찬만 하기
머리를 스스로 잘랐어요
가슴을 넘어가다가 이제 중단발이에요
100% 맘에 안 들긴 하지만 그래도 머리 자르니 속이 시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