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고 공유하고 싶어서 만든 테이블
당황스럽네?
어렵게 만난 사랑인데, 사별...을 평소 미디어에서 보였던 구준엽씨를 보면 엄청 여리고 섬세하시건데ㅠ 마음이 많이 무거울텐데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