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적인 플레이로 시산을 지배하고 상대를 압도하는 그라운드의 승리자
요즘 한일전 안하는 이유가 뭔지 생각해보자 ..애라이
이런 변고가 계속 발생하네. 그럴듯한 계획
변성환이가 서울E와 경기에서 4 : 2로 쳐발리고도 " 내 축구 스타일을 바꿀 생각이 없다 "고 떠벌렸다고 합니다 ㅠ 입으로 떠드는 축구 밖에 없는 변성환이가 아직도 본인의 축구 스타일을 갖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변성환 때문에 명문구단 복귀를 염원하며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는 수삼 팬들 가슴에 피멍이 생길 것 같네요. ㅉㅉㅉ
잔디싹다 걷어내고 새로깔아야한다
일류첸코 활용 못하는게 문제
그냥 2부가 니네 딱 그수준이야 변명하지 말고 처절하게 해라
수원은 해체가 답이다
경고도 남발하는 심판도 문제다 아웃라인 밖에서 발생한 것을 핸드볼이나 경고를 주는것은 이해를 할수엄네요 / 프로에서 이런 플레이는 퇴장하고 싶어 안달난 선수처럼 보인다
그럴듯한 계획은 이거였구나. 이렇게해서. 올해도 2부리그에 남아. 왕놀이 한 번 해 보자. 슈퍼매치는 역사책에나 나오겠네.
쳐맞고 고작하는 말이. 그럴듯한 계획이 있기는 있냐. 생각할수록 참.
우선. 시즌 초반이라 적응 기간은 필요합니다. 그러나. 프로로서 자세가 안 보입니다 문제점 1). 선수 기강 문제 리그2를 우습게 보지 마세요. 전년도도 그렇고 이번년도. 절박함이 보이지 않습니다 문제점2) 수원삼성의 컬러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프런트 선수단 전체가 예전보다 퇴행 한 번 내려 앉으면 예전으로 가는 것이 그만큼 어렵습니다. 이번에
베테랑이면 베테랑답게 경기운영도 베테랑이어야 하는데 반칙으로 퇴장당해 팀한테 해를끼치는거 한심하다
꼭 퇴장 깜 아닌데 퇴장 당했다는 거네? 반칙안해야지..중국애들 처럼 그러지말자
그럴듯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쳐맞기 전까지...
내년에도 2부리그의 흥행을 위해서 잔류 가즈아!!!!
경력도, 전술도 부족하고 감독의 무게감도 떨어지는 변성환은 쓸데 없는 언론노출 자제하고 축구에 집중해라 ~~~ 수원삼성의 명문구단 복귀를 바라는 팬들의 뜨거운 기대와 열정을 본인 인기로 착각하지 말고 .......
출처 : 수원삼성 블루윙즈 인스타그램
2025 주장단✨ 주장 양형모 선수가 부주장 일류첸코, 한호강, 정동윤 선수와 함께 2025 시즌에도 수원을 이끕니다🔵⚪🔴 출처 : 수원삼성 블루윙즈 인스타그램
출처 : 수원삼성 블루윙즈 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