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적인 플레이로 시산을 지배하고 상대를 압도하는 그라운드의 승리자
경고도 남발하는 심판도 문제다 아웃라인 밖에서 발생한 것을 핸드볼이나 경고를 주는것은 이해를 할수엄네요 / 프로에서 이런 플레이는 퇴장하고 싶어 안달난 선수처럼 보인다
스로인 막으려 ‘만세’→퇴장…수원에 찬물 끼얹은 권완규 돌발 행동
수원 삼성이 어이없는 퇴장으로 2025시즌 두 번째 경기 만에 패배를 맛봤다. 수원은 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하나은행 K리그2 2025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2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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