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 over the limit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2025시즌, 서울 이랜드의 승부수는 '외국인 공격수'다. 이랜드는 지난 시즌 아쉽게 승격에 실패했다. 1년 넘게 설득한 김도균 감독을 품은 이랜드는 창단 후 최고 성적인 3위에 올랐다. 창단 첫 해 이후 10년 만에 '가을축구'의 문을 열었다. 창단 최다승과 최다승점도 기록했다. K리그2 플레이오프(PO)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따돌
ㅊㅊ : 펨코 Volta Redonda 이탈로 ,서울이랜드로 임대 이적 ■브라질 언론과의 인터뷰 "K리그2는 빠르게 진행되고 육체적으로 힘든 대회지만 지난 시즌 1부 리그(대구 임대)에서 몇 경기를 치른 뒤 한국 축구에 적응했어요" "이제 나의 주요 목표는 서울 이랜드 유니폼을 입고 큰 경기에 나서서 성과를 거두는 것입니다.” ■서울이랜드 전지훈련 1.5~
서울 이랜드 FC 선수단이 태국 전지훈련을 마치고 한국으로 향합니다. 우리의 땀과 열정이 결실을 맺을 수 있게, 팬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 📍2차 국내 전지훈련 안내 경남 창원 (2025.02.01.~02.17.) 서울이랜드FC 인스타
ㅊㅊ: 서울이랜드 FC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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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가 2025시즌 선수단 배번을 공개했으며, 이탈로가 10번, 오스마르가 5번을 배정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