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올바르게 세상을 따뜻하게
아파트 단지 내에서 다가오는 차량을 보고 놀라 넘어진 70대가 숨진 가운데 ‘비접촉 사고’ 처벌과 관련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투표 기간2025-03-17 ~ 2025-03-30
중국의 한 여성이 자신이 기르던 반려견이 숨지자 16만 위안(약 3200만 원)을 들여 죽은 반려견을 복제해 내 화제다.
한 누리꾼은 분식집에서 김밥을 시켰더니 상차림비 1000원을 받는다며 문화 충격이라고 자신이 겪은 일화를 공유했다.
투표 기간2025-03-05 ~ 2025-03-18
상차림비 보태서 다른데 가서 제대로 된 식사 하는게 낫겠군...
해도 해도 너무 한다. 상차림비를 받다니! 참 어이가 없다. 장사하면 상차림은 당연한 것이거늘 너무 지나치다!
대전 초등생 살해 사건 후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호신용품을 구매하는 등 불안한 마음을 달래고 있다.
투표 기간2025-02-25 ~ 2025-03-10
어느새부턴가 본질은 가져다 버리고 엉뚱한 걸로 화살을 쏜다. 애초에 막을수 있던것을 막지 못한거고 그런일이 발생하지 않게 학교측에서 관리가 되어야 할거다. 지나가다 칼에 찔렸다고 모든 사람이 방검복을 입진 않는다. 너도 나도 이럴수도 있어 저럴수도 있어 하다보면 불안감은 증폭되고 사회는 무질서해진다. 언론은 그것을 극대화시킨다. 당연히 자식들 둔 부모 마음이야 모두 마찬가지겠지만 적당한 선과 방법을 모색해야 할것이다. 저 사건 하나로 다시 교사들에게 밤새 연락하고 괴롭혀서 교사가 죽으면 그건 또 도돌임표가 될테니까.
'금' 가격이 지난 1년간 44.7%나 올랐다.
투표 기간2025-02-21 ~ 2025-03-06
이재명 대표가 원내교섭단체 연설에서 주 52시간제 예외 인정과 주 4일제 도입을 함께 언급한 이후 논란이 뜨겁다.
투표 기간2025-02-20 ~ 2025-03-05
디지털 교과서(AIDT)는 새 학기부터 교과서 지위를 유지하되, 학교가 자율적으로 도입을 결정할 수 있게 됐다.
투표 기간2025-02-15 ~ 2025-03-01
책을 읽을일이 없어지면 난독증 어쩔 그리고 아이들 죄다 안경써야될걸 시력 어쩔꺼
트럼프 대통령은 생물학적인 여성과 남성만을 공식 성별로 인정한다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으며 트랜스젠더 군인의 복무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투표 기간2025-02-08 ~ 2025-02-22
생물학적 여성이 남성으로 , , , , 생물학적 남성이 여성으로 인위적으로 바꾸는 것은 자연섭리를 거스르는 것으로 아무리 미쳐돌아가는 세상이라지만 적극적으로 반대한다 ~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전과 12범의 한 배달원이 억울함을 호소했다.
투표 기간2025-02-03 ~ 2025-02-16
속죄하는 마음에서 노가다 해라.. 배달은 범죄 노출이 너무 많다..
요즘 거의 문앞 두고 가는데 왜 반대하지? 사회생활 하게 끔 사회가 받아쥐야 맘잡고 살지 외면 시키면 범죄자 또 된다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며 설 연휴가 엿새로 늘었고, 일부 대기업은 31일을 휴무로 지정해 최대 9일 휴가가 가능하다.
투표 기간2025-01-25 ~ 2025-02-01
연휴가 길면 내수경제가 사는게 아니라, 외수경제가 산다. 자꾸 임시공휴일 남발로 국내 자영업자들 죽이지마라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가 도래하면서 노인연령 상향에 관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65세 노인 아냐' 공감 커졌지만…기준 제각각에 저항감도 여전 닻 오른 '노인연령기준 상향' 논의..올해 해법 찾는다
투표 기간2025-01-22 ~ 2025-01-30
국민연금은 65세 부터 하고 노인은 70세부터 하였으면 합니다.
노인연령을 그냥 하루아침에 퍅 올릴순 없다 5년이후에 66세 그리고 3년 후부터67세 3년후68세로 고정해야 한다 70세 노인은 너무 한다고 본다 그동안 부모 모시고 자식들 뒷바라지한 세대들이다 한많은 세월 살아온 세대에게 공정한 세대가 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