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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 정치권에서는 '대통령 임기 개헌'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투표 기간2025-03-03 ~ 2025-03-14
방송인 김신영 씨가, 3D 기술이 적용된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를 겨냥해 한 발언이 논란이 되자 결국 사과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투표 기간2025-02-24 ~ 2025-03-07
사전투표제 폐지 등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여권의 문제 제기에, 야권은 여당이 극우음모론에 동조하고 있다고 비판했죠. 여러분 의견은 어떤가요?
투표 기간2025-02-17 ~ 2025-03-07
투표율 떨어뜨리는 국 짐의… 꼼 수…. ㅋㅋ
어떻게 하던.. 투표율 떨어뜨려 … 국짐 유리하게 만들려는 꼼 수…..
국회서 열린 비상계엄 국정조사에 '무속인'이 증인으로 서면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투표 기간2025-02-10 ~ 2025-02-28
잘못된 여론조사가 바로 이런거 편향된 질문 내용 + 과장 이슈의 핵심은 의도적으로 비켜가고, 논점 흐리기 특정 직업 비하까지
중국의 저비용 AI '딥시크'가 등장하면서 AI 시장 선두주자인 미국 엔비디아 주가가 출렁였습니다. 미국과 중국 중 향후 AI 시장의 승자는?
투표 기간2025-02-03 ~ 2025-02-09
민족대명절 설을 맞아 세뱃돈 얼마나 줘야할 지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여러분은 적정 세뱃돈, 얼마로 생각하시나요?
투표 기간2025-01-27 ~ 2025-02-02
'27일 VS 31일' 논쟁 속에 설 연휴 임시공휴일이 1월 27일로 확정됐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날을 더 선호했나요? 이유도 들려주세요!
투표 기간2025-01-20 ~ 2025-01-26
29일은 원래쉬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 속 김흥국·이원종 등 연예인들이 정치적 견해를 드러냈습니다. 윤 대통령 탄핵 건, 어찌 흘러갈지 여러분도 투표해주세요!
투표 기간2025-01-13 ~ 2025-01-19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 최소 무기징역이다
광장에 나온분들이 너무 고생입니다. 하루빨리 마무리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 인간을 아직도 지지하는 것이 있다니 개탄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