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은 책들과, 잊을 수 없는 나의 인생 이야기
"엄청난 미래다. 굉장한 세상이다.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멸망 이전의 샹그릴라>-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96908117
"머리 위로 드리워진 지상의 찬란한 어둠을 향해 나아간다." <파과>-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95784376
"빅 브라더께서는 당신을 지켜보고 계신다." <1984>-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94559836
"황소는 그 모든 고통을 가장 담담하고 우직하게 견뎌내고 있는 듯 보였다." <게르니카의 황소>-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93310755
"절대로 트릭을 밝혀서는 안돼..." <블랙 쇼맨과 이름 없는 마을의 살인>-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92011982
"누구나 사랑을 함으로써 자기 자신의 결여된 일부를 찾고 있는 법이니까." <해변의 카프카[하]>-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90614742
"지금 당신에게 이야기하고 있는 거요, 젊은이. 심판의 날이 가까워졌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89321221
"내가 그분의 하인이야. 너도 그분의 하인이고, 노예라고." <낙원>-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88426555
마음이 맞았던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던 거야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87363054
"현모양처의 삶을 살아왔음에도 쫓겨나 미쳐버릴 수밖에 없었던 여인의 심정을 담아냈다." <광인수기>-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87338370
"악몽은 끝나지 않고 계속되고 있었다." <아가씨와 밤>-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85736954
"너는 아무것도 잊을 수가 없는 거잖아." <개인적 기억>-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84426330
"내 과오를 되돌릴 수 없다는 건 잘 알고 있네만, 단 한 번만이라도 자네에게 속죄할 기회를 주겠나?" <악의 회고록>-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83100600
"당신은, 마녀야." <브리다>-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81766772
"이대로 영원히 물속에 있고 싶어. 잠겨 있고 싶어." <1차원이 되고 싶어>-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80440529
"너의 죄악을 환영한다. 너의 불행을 찬양하마. 어서 내가 너를 파괴할 수 있도록 허락해다오." <사랑의 위대한 승리일 뿐>-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79323128
"사랑하기 때문이야." <마지막 연인>-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77954305
"나는 아직도 그 사랑의 정체가 무엇인지 모른다." <사랑과 결함>- 소설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76363256
"누구에게나 죽이고 싶은 인간 한 명쯤은 있잖아요?" <그래스호퍼>-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74691663
"탄생한 자에게는 의무가 있다." <사랑과 탄생>-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72890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