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은 책들과, 잊을 수 없는 나의 인생 이야기
<첫사랑>- Canape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36936725
"군중은 과연 진보의 씨앗인가, 야만으로의 복귀인가?" <군중심리>-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36921741
"누군가 먹구름 속에 있다면, 그 사람의 무지개가 되어주세요."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35742078
"이것은 더 나은 본성을 서서히 잃어버리고, 두번째의 자신이자 악한 본성을 받아들인 한 남자의 이야기이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34169520
"나의 갈증을, 희생이라는 아름다운 타이틀에 가려져있던 나의 내면을, 마음을... 누구라도 좋으니 알아줬으면 좋겠다." <갈증>-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32649661
"들어주세요. 알아주세요. 저라는 존재를, 우리의 존재를." <슈뢰딩거의 아이들>-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31450403
"이것은 독과 약을 동시에 품고서 죽음에 이르게 된 한 인간에 대한 이야기이다." <독의 꽃>-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30487936
"아름다움의 아름다움." <아름다움의 구원>-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29923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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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나길 잘한 것 같아. 병 안났으면 무슨 수로 이렇게 한가한 시간을 가질 수가 있겠소." <아주 오래된 농담>-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28705538
"그녀의 자살을 방해하는 건 별로 어렵지 않다. 자살 현장에 먼저 가 있다가 그녀가 오면, 데리고 놀러 가기만 하면 된다." <어느날, 내 죽음에 네가 들어왔다>-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27605650
"오랜 인생을 땀 흘려 걸어온 끝에 망령이 기다리고 있다면 대체 인간은 무엇 때문에 사는 것일까." <황홀한 사람>-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26563497
"추위를 견디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젊은이들의 눈부신 이야기" <시베리아의 이방인들>-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25438273
"우리가 살아가는 정상적인 사회와 사회를 유지하는 규율이 얼마나 쉽게 무너질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이야기." <파리대왕>-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24285637
"삶을 내려놓고 싶지만, 죽고 싶지는 않은 그의 이야기." <죽음 1>-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23366580
"거짓된 만남으로 시작해, 끝내 진실된 사랑을 하게된 그들의 이야기." <구해줘>-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22467508
"진실과 사랑을 찾아 떠난, 한 남자의 이야기." <무진기행>- 소설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21388954
"실종된 아빠를 찾아나선, 한 소녀의 이야기." <사라진 소녀들의 숲>-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19955180
"죽음을 원하는 이와 그것을 만류하려는 한 여인의 이야기." <미 비포 유>-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18670259
"삶이 무기력한 이와 삶을 위하여 발버둥치는 그들의, 안타깝고도 찬란한 이야기." <진이,지니>- 책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