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은 책들과, 잊을 수 없는 나의 인생 이야기
"내 생각에 루리는 보통의 여자아이를 가장하고 있는 것 같아. 연기하고 있는 거라고." <달의 영휴>-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808351681
"너의 그 이상한 재능, 제대로 좀 보자." <그럼에도 파드되>-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807858197
"자기 삶을 최선을 다해 온전히 살아낸 것만으로도 얼마나 빛날 수 있는지." <너에게 우주를 지어줄게>-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806585545
"나에게는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난다." <새의 선물>-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805757475
"악마가 사람이 된 거야." <운명의 꼭두각시>-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804788835
"나는 오래된 꿈을 찾으러 왔습니다."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803478875
"나는 인간을 좋아한다. 하지만 여전히 인간은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존재다." <고양이 1>-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802194443
"나를 이해해 주는 건 선생님뿐이에요." <홍학의 자리>-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800490110
"나를 쉽게 잡지는 못할걸. 나를 죽이기 전까지는." <미친 장난감>-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99233393
"내 아내를 사랑한 그녀는 남자였다." <외사랑>-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98034639
"엄청난 미래다. 굉장한 세상이다.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멸망 이전의 샹그릴라>-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96908117
"머리 위로 드리워진 지상의 찬란한 어둠을 향해 나아간다." <파과>-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95784376
"빅 브라더께서는 당신을 지켜보고 계신다." <1984>-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94559836
"황소는 그 모든 고통을 가장 담담하고 우직하게 견뎌내고 있는 듯 보였다." <게르니카의 황소>-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93310755
"절대로 트릭을 밝혀서는 안돼..." <블랙 쇼맨과 이름 없는 마을의 살인>-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92011982
"누구나 사랑을 함으로써 자기 자신의 결여된 일부를 찾고 있는 법이니까." <해변의 카프카[하]>-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90614742
"지금 당신에게 이야기하고 있는 거요, 젊은이. 심판의 날이 가까워졌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89321221
"내가 그분의 하인이야. 너도 그분의 하인이고, 노예라고." <낙원>-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88426555
마음이 맞았던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던 거야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87363054
"현모양처의 삶을 살아왔음에도 쫓겨나 미쳐버릴 수밖에 없었던 여인의 심정을 담아냈다." <광인수기>- 책 리뷰 https://m.blog.naver.com/canape0809/223787338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