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킹 어바웃 유!" 큰 자기 유재석&아기자기 조세호와 자기님들의 인생으로 떠나는 사람 여행 🧳
상당히 고가라서 일반인은 구입하기가 힘들겠네요... 요즘 경기가 IMF때만큼 힘들다고 하는데... 자꾸 제니님기사 나오는 것 대부분이 고가 명품옷 입은 기사가 많네요. 명품도 오랜시간 지나서 중고시장에 나오면 그때 한 번 생각해 봐야겠네요... 안그래도 빠듯한데 이런기사내용 읽으면 위화감들고 의축되고... 서글퍼집니다.
이건 애티튜드의 문제다. 친구 사이도 아니고 일로 만난 사람을 대할 때는 친구 사이 이상의 예의가 필요할 것이다. 그런데 사석도 아니고 일터에서 한참 일하는 사람 얼굴에 본인이 피던 담배 연기를 정통으로 내뱉는 것이 문제가 안된다고? 제니의 문제는 제니 자체에도 있지만, 제니를 응석받이로 만드는 주변 사람들이 가장 걸림돌이라는 점인 듯.
제니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늘 행복하기를....
여기까지 나는것 같다야
때 외국에 혼자 버려놨으니 가정교육이라는걸 못받은거지 기본소양이 안되엤는거다
나이도 어린면서 본인이 떴다다고 전.담 뿜는거 보고 인성이 쓰레기인걸
오타가 있네요
성형전의 얼굴이 생각나요 자꾸
서울대, 서울예대, 서울 시립대, 성균관대, 세종대, 성신여대, 서울여대, 숙명여대....등등 모두 s대 미대
그러니까 기렉 소릴 듣는거다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고윤정 퍼에버
코첼라를 홀렸다고? 노출 의상으로?
다 그 앞에 조아리나?
코로나이전 길거리에서 일반 시민들의 삶속으로 들어가서 의외의 재미와 감동이 있었을때가 훨씬 재밌었다
그게 사람이냐
유퀴즈에 고윤정 편 기대된다
“항상 바쁘셨고 생계때문에 저를 잘 많이 보살펴 주시지 못하셔서 제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었고,” 라고 생각했대 어렸을 때 바빴던 어머니 기다렸던 일 떠올리면서 울컥함..ㅠ “그래서 그런 계기로 인해서 나는 엄마가 되면 학교 앞에 비가 오면 제일 먼저 오는 엄마가 돼야지 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유느가 말한 것)
게시글이 등록되었습니다.
손흥민 언급 혹은 자료화면으로 꽤나 자주 나왔던 손흥민 ㅎㅎ ㅊㅊ- ㅇㅅㅌㅈ
대한민국 1호 사이버 레커 저격수, 정경석 변호사가 ‘유 퀴즈’에 출격한다. 정 변호사는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의 허위 사실을 유포했던 사이버 레커를 상대로 낸 명예훼손 소송에서 승소를 이끈 비하인드를 전격 공개한다. 정 변호사의 등장에 유재석도 “’이게 되네’라고 생각했던 사건”이라며 뜨거운 관심을 보인다는 전언. 이름도 주소도 모르는 이를 상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