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 부부생활 • 우리만의 이야기 💒 이곳은 결혼, 부부 갈등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공간입니다.
ㅊㅊ 더쿠
시누이는 다른 테이블이고 시누이랑 예비신랑은 이미 고기 굽고 있었던 상황 출처 - 네이트판 2차 출처 - 더쿠
객관적으로 답변부탁드립니다. 저희부모님은 저희가 초등학생일때 이혼하셨이요 저는 유치원생이었고 오빠랑은 다섯살차이입니다. 얼마전에 오빠가 결혼했는데 은근히 저희집 무시하는게 느껴져요. 뭐할때마다 아빠가 키워주셨으니 아빠는 챙기고 엄마는 안챙기기로 합의했대요..ㅋㅋ 이게말인지..ㅡㅡ 근데 새언니는 부모님 두분다 살아계세요. 전이해가 안가는게 용돈을드려도 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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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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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진짜 상처겠다. 출처 - 더쿠
1.파혼 사유 맞다 2.파혼은 오바다 출처 : https://instiz.net/pt/7432275
저건 안받아도 싸움남. "뭐? 이 조건때문에 싫다고???" 이러면서
흠.. ㅊㅊ ㄷㅋ https://theqoo.net/square/3575227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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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이라고 모두들 축하축하. 암암 당연하지
출처 - 블라인드
본래 가해자는 모르는거 맞네요 어느집이고 저런현상 있네요 엄마가 그러면 아빠가 챙겨주는데 그렇게하지 못했나보네 자녀분하고 진지하게 조용한데 가서 이야기하고 티나지 않게 행동과 마음을 공평하게 나누어 주세요 나이 먹고서도 서운함이 가시지 않아 이야기 하네요
흠... 여러분의 생각은요? 출처 https://m.pann.nate.com/talk/373913617
오빠가 3년전결혼했어요 새언니는 요양원복지사구요 제가알기로는 언니가 보험제도? 이런게 시행되자마자부터근무했대요 신혼초 우리엄마가 나이도젊은데 요양원에 있지말고 다른곳가라고 하니 자기가 사회복지전공한이유가 치매노인때문이라면서 돈주실꺼아니면 직업에 참견마시라해서 그다음부터는 엄마랑 새언니가 소원해졌어요 새언니도 엄마도 둘다서운하고 데면데면지내고있었습니다. 그러
일단 음슴체 양해 부탁드립니다. 결혼 3년차 1,2살 연년생 남매 키우는 서른둘 애엄마임. 첫애 생기고 나서 직장을 그만둬서 전업주부임. 원래 남편은 집에 꼬박꼬박 들어왔었음. 근데 무시하기 시작하기 6개월쯤전에 고향친구가 우리 동네로 이사온 후부터 밖으로 나돌고 항상 늦게 들어오기 시작함. 바람 아니냐고 하는 분들 계실텐데 일단 그건 아님. 남편은 항
https://m.pann.nate.com/talk/373234387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정도의 급으로 참 어려운 문제네요. 제가 결혼을 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가족 결혼식이 먼저인것 같네요. 남편이 이해를 한다해도 시모는 절대 죽었다 다시 태어나도 이해안해주실분들일 겁니다. 딸이 저따위로 큰걸보니.. 그리고 남편은 쉴드 못칩니다. 남편이 그 정도의 능력이 있는 사람이였다면 이렇게 고민하고 계시진 않았겠죠.. 친구에겐 사정얘기를 하고 친구가 했던것보다 더 축의금보내시고 신혼여행 갔다오면 친구와 맛있고 즐거운 식사를 하십시요. 이 정도로 친한친구라면 이해해줄거에요. 본인도 이젠 시댁이 생긴 입장이니.. 이문제는 남편이 아닌 친구와 얘기를 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전화로 말고 만나서.. 미안한 마음을 담아.. 우정 변치않길 바랍니다.
https://m.pann.nate.com/talk/369622292
산후조리 못해 뼈가 시려도 네가 있어행복하다~ 한마디만 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