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꼬꼬무/미스터리/미제사건/시사 교양 프로그램 보고 듣고 이야기하는 테이블
신 전 이사는 경상대 미생물학과 교수로 재직하다 2000년 아미코젠 창업에 뛰어든 인물이다. 그는 1997년 IMF가 닥치자 제자들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해결해주고자 2000년 5월 경남 진주에 학부생 5명과 함께 회사를 창업했다. 아미코젠은 2013년 코스닥 시장에 기술특례상장하며 ‘진주 1호 코스닥 상장사’가 됐다. 신 전 이사는 25년간 아미코
1972년계엄을 2024년도계엄에 덧씌워어 방송하고 기사화하는것은 특별한 목적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방송,기사 똑바로해라
양성애자 공부만 한 싸이코 그냥 사형시켜라
범죄자에게도 인권이 있다.
그것이 알고싶다 보는데 너무 무서워요 사람이 어떻게 사람한테 저런 끔찍한 짓을 하나요 ㅠㅠ
인성과 정신 건강은 0점 살인을 하면 무기징역에 처해야 마땅하다
비상계엄은 무서운 것이다. 심심해서 하는 게 아니다. 이번에 실패해서 다행이지 ...
왕이라면 훌륭한 왕이지만 민주주의에서는 그냥 독재자다.경제를 일으켰다고(인정해도)하지만 국민들의 피땀으로 이만큼 왔다고 생각한다.다시는 이땅에 독재자가 나타나선 안된다.
김재규열사 에 대해 명예복권 및 자세한진실을 방송 바랍니다
윤석열은 제2의 유신을 꿈꿨던 것이다. 동아일보는 유신시대에 계엄에 맞서서 싸운 훌륭한 선배기자님들 보고 현 시대에 어떠한 기사를 써내려가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주시길
나라가 3여년 동안 단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국민은 극우로 둘로 갈라지고 이념전쟁으로 몰아 간첩 때려잡자며 분열시키고 경제는 나락이고 외교는 거의 사망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 지도자 잘못 뽑은 죄 무지하고 양심없는 인간들 때문에... 세뇌시킨 찌라시들 폐간시키고 개검해체가 답이다
피해자들은 얼마나 큰 고통을 겪었을지 가늠이 안된다. 방송보면서 든 생각은 '악마같다'
보고 있는데 정말 악랄한 놈들이네. 모든 온라인 성범죄는 다 텔레그램에서 일어나는구먼ㅠ
보이는데서도 연예인들 특햬 특히 이용식 딸 의 사위까지 특혜주는 마당에 안보이는데서는 오죽할까요?? 우선 보이는곳에서부터의 비리먼저 없애요 그리고 안보이는데까지 샅샅이
두 사람이 서로를 무척 좋아하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살짝 살짝 놀리는 장면들이 많아요 ㅎ. 이런 대화 재밌고 유익하네요.
금태섭 변호사의 법리 설명이 참 명료하게 잘 이해가 되네요. 토론하는 태도도 좋구요. 집중해서 들어본 건 첨인데 호감도 상승.
되돌아보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볼수록 대단한 sbs 프로그램 제작진들 경의와 감사를 전합니다.
보고있다
사진이랑 뉴스랑 전혀 맞지않네 이런걸 기레기라 하나! 세상 참 초딩글짓기 수준도아닌 쓰레기 글이다 이런글쓰는 기자도 뇌구조 대단하고 AI가 빨리 기자화 되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