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꼬꼬무/미스터리/미제사건/시사 교양 프로그램 보고 듣고 이야기하는 테이블
유영철은 뉘앙스가 안맞아
불륜을 신박하게했네
아무리 인권이 어쩌고 저쩌고 해도 잘못 된 것은 잘못이고 철면피 같은 범죄자는 사형이 답이다.
사건 해결된게 없이 방송 답답할뿐ㅜ
경찰이 결국엔 죽인거네요 ㅜㅜ 그 남친 지옥에서 똑같이 고통받길 나쁜새끼
우리나라 판사들 ᆢᆢ 반성하면 무조건 ᆢ에라이
뻔한 얘기 직설적으로 하자.
사형제 부활 시키던지..아니면 먼 섬에다가 교도소 만들어서 보내라. 나오지 못하게
전 국민이 많이 보았고 국민청원에 민원도 올렸습니다.그 알이 취재를 요청했으나 거부했다,란 이유로 조작 영상을 내 보내도 된다.라는 것입니까? 이것이 독립을 주장하는 이유입니까? 공정은 어디있습니까? 저들의 영상은 이미 조작이라는것이 확인 되였습니다. 절대 용서 할 수 없습니다.
동선 파악해 범인잡고 빠른 시간내 아이들도 구출할수 있었을텐데 cctv가 없던 시절이라ㅠ 저런 엽기적인 사건이 있었다니ㅠㅜ
황정음씨 힘내세요
이제는 빠이다. 당신 드라마 출현하면 안 볼렸다.
법정최고형 사형선고 해라 ~
고유정과 착각 유정이란 이름이 흠 ㅜㅜ
유영재가 주특기,,, 취재 할만하짘ㅋㅋ
출소후 또 시작될터인데 13넌은 적지 않나요? 100년으로 했어야죠. 미국처럼 100년 200년 판결하세요
제일 만만하게 생각하는거지,,,, 형이 너무 좋아도 문제가 되는 세상이네,, 슬프네, 당근과 채찍이 필요하군요. 좋은 습관을 가지게 하려면 분명히 채찍도 필요한 이유입니다,
세상 살다가 남자라고 속였다가 재벌집 사생아 라고 했다가 남자들 가지고 놀다가 대단한 건지 용감한 건지 모르겠는데. 교도소에서도 똑같이 행동한다니 . 미친 인간이네
30년 전 인기 가수가 호텔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는데 용의자는 여자친구 약물을 구입하고 약물 산 걸 말하지 말라고 부탁한 사실이 드러남 여자친구가 범인이라면 집 근처 동물병원에서 샀겠느냐 경찰의 의심을 살 입막음 행동을 했을리가 있겠느냐 무죄가 선고되어 1년 만에 풀려났고 30년이 지난 지금까지 의문으로 남아있음.. + 드라마에 비슷한 사건 나오는데 왠지
소유는 '딥페이크'라는 단어가 없었을 때부터 악의적인 합성물로 고통을 받아왔다고. 박하선 또한 팬들에게 딥페이크 사진을 제보받았는데, 그걸 보고 "피가 거꾸로 빠지는 기분"이었다고 말했고, 게다가 딥페이크 사진을 만든 사람이 오래전부터 팬이라고 밝혔던 '대학교수'였다는 사실을 밝히자 출연진들은 충격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https://v.daum.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