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꼬꼬무/미스터리/미제사건/시사 교양 프로그램 보고 듣고 이야기하는 테이블
수많은 유튜버들 제보하자.
부역자 동조자 2찍들도 처벌하라
나라가 이 모양인데 입꾹닫 하고있는 연예인들
국란에빠져있는현실앞에. 이런저런사유로.불이익두려워. 눈치보고.할말못하는.시대는지났다본다. 착각이라해도.나라위한다면.감수할수있는.용기와책임을지고.이땅에서산다. 몸사리는공포분위기만드는게.독재의특성이고.국민두려움을먹고자라는게독재다
똑같은 놈둘
영도 청학동 살인사건편 열심히 보고 있었는데 결국... 범인 모른다는걸로 끝나버리네ㅠ 허망...
40대 여성이 방앗간에 들어와서 느닷없이 일하고 있는 20대 남성의 주요부위를 꽉 쥐었던 사건. 참.. 뭐 너무 황당해서 더 말할것도 없지만, 조현병이라니 사과도 제대로 받을수 없고 난감한 사건이네요. 그냥 이런 사람 마주치지 않기를 바랄뿐.
추적 60분에서 거대 배달 플랫폼 편을 보고 있는데 배달의 민족하고 쿠팡이츠가 시장을 독점하고 있으니 자영업자들은 도저히 힘을 쓸 수 없는 구조구나 배달의 민족은 쿠팡이츠 핑계를 대고 쿠팡 이츠는 또 배달의 민족 핑계를 대고 있으니 이 둘은 서로에게 정말 소중한 관계군 ㅠ
남의 애 죽여놓고 자기 애 낳았다고 행복해 하는 그 사람 https://v.daum.net/v/20241118182209004
정말 사람을 갈아서 서비스 만드는 군요. 이거 보고 있으니까 새벽 배송을 신청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들고.. 참 착잡합니다. 사람이 부품이 된다는 걸 실감하게 합니다ㅠ
진짜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이 안되는 사람 같아요
박하선 목소리도 듣기 싫고, 표정도 보기 거북하다. 방송에 그만 나와라.
https://v.daum.net/v/20241105202004415 PD수첩 '아무도 그 학부모를 막을 수 없다' 편을 보고 있는데 화가 나서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이다. 선생님들을 얼마나 괴롭혔으면 한 학기에 담임이 7번 바뀌고, 몸무게가 6키로가 빠지고, 정신과 상담을 받았을까. 제발 좀 법을 개정해서라도 학부모의 민원을 조절하는 방법이 생기면 좋겠다
요약본으로 보고 싶으신 분은 이걸로 확인하셔도 되겠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DHOuXr3AyJw
계단과 삭흔, 나는 아내를 죽이지 않았다 9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아내 살인죄로 8년째 수감 중인 재일한국인 박종현 씨 사건의 진실을 추적한다. # 일본에서 성공한 한국인에게 닥친 비극 만화 ‘진격의 거인’으로 유명한 일본의 만화 출판사 고단샤(講談社). 명문대인 교토대 법대를 졸업한 재일한국인 박종현 씨는 이곳에서 편집차장으로 일하며, 성공
어제 뉴스 보다가 영상 보고 너무 화가 나서 밥 먹다 말고 쌍욕했네요. 생판 모르는 남이 봐도 화가 나는데 엄마는 오죽할까. 영상 공개를 해서라도 엄벌을 요구하는 엄마의 심정이 이해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wh0Njyge3k
저는 꼬꼬무 그알 다 좋아하는데 이야기 할 곳이 없어서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