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꼬꼬무/미스터리/미제사건/시사 교양 프로그램 보고 듣고 이야기하는 테이블
김재규열사 에 대해 명예복권 및 자세한진실을 방송 바랍니다
윤석열은 제2의 유신을 꿈꿨던 것이다. 동아일보는 유신시대에 계엄에 맞서서 싸운 훌륭한 선배기자님들 보고 현 시대에 어떠한 기사를 써내려가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주시길
나라가 3여년 동안 단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국민은 극우로 둘로 갈라지고 이념전쟁으로 몰아 간첩 때려잡자며 분열시키고 경제는 나락이고 외교는 거의 사망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 지도자 잘못 뽑은 죄 무지하고 양심없는 인간들 때문에... 세뇌시킨 찌라시들 폐간시키고 개검해체가 답이다
피해자들은 얼마나 큰 고통을 겪었을지 가늠이 안된다. 방송보면서 든 생각은 '악마같다'
보고 있는데 정말 악랄한 놈들이네. 모든 온라인 성범죄는 다 텔레그램에서 일어나는구먼ㅠ
보이는데서도 연예인들 특햬 특히 이용식 딸 의 사위까지 특혜주는 마당에 안보이는데서는 오죽할까요?? 우선 보이는곳에서부터의 비리먼저 없애요 그리고 안보이는데까지 샅샅이
두 사람이 서로를 무척 좋아하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살짝 살짝 놀리는 장면들이 많아요 ㅎ. 이런 대화 재밌고 유익하네요.
금태섭 변호사의 법리 설명이 참 명료하게 잘 이해가 되네요. 토론하는 태도도 좋구요. 집중해서 들어본 건 첨인데 호감도 상승.
되돌아보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볼수록 대단한 sbs 프로그램 제작진들 경의와 감사를 전합니다.
보고있다
사진이랑 뉴스랑 전혀 맞지않네 이런걸 기레기라 하나! 세상 참 초딩글짓기 수준도아닌 쓰레기 글이다 이런글쓰는 기자도 뇌구조 대단하고 AI가 빨리 기자화 되야된다
젊은넘들이 안타까워 나라망할징조 ?
비슷하게 생긴 등판 넓은 두 MC가 가운데 나란히 있으니까 좀 답답해요 ㅎ.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왜 이 조그만 땅덩이에 사이비종교가 판을치게 놔두는지...... 정치권이 큰 문제..
조영필은 누구래
꼬꼬무에 소개된 임춘행 배우님의 이야기 감동이었습니다.
잘좀 쓰자
아이 엄마 의사와 관계없이 결정한 병원은 시한이 없는 책임을 묻는 법이 제정되어야 한다. 의사가 잘못 양성되었다. 의대도 백개 이상 의대생 규모도 학교당 2백명 이상으로 늘어나길 바란다.
자극적으로만 써갈기는 수준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