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탁구부부는 고쳐서 못
저런 상황까지 가는게 절대 이해 ㄴㄴ 방송에 나올게 아니라 ㅈㅅ병원에 가야되는거 아닌가?? 돈 때문에 굳이 티비에 나오지 싶다 각색까지 더해서 연출..
1.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한 며느리의 발언에 시어머니는 담담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2. 방송 전부터 고부 갈등이 심각하여 시부모님은 아들의 결혼 생활을 포기한 상태였습니다. 3. 남편의 집안은 평판이 좋았으며, 시아버지는 서울대 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헐..."
우연히 2주전에 이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는데 걱정 부부의 사연을 보면서 가슴이 답답하다. 걱정부부의 아내와는 어느 누구도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가꾸며 살기엔 너무 힘들것 같다. 아이들도 저런 엄마 아래서 자라는 것이 비극이다. 아이들을 사랑한다면 아빠가 결정을 잘 내려야 될 것 같다. 아이들을 망치지 않으려면 ....
어제 걱정부부 변호사상담하던데 어쩜 그리 똑같은지 남편분 이혼하세요 엄마 없는게 아이들인생에서도 좋을것 같아요 그 시댁은 아버님이 서울대출신에 평판 좋은집이라고 .아들부부 아에 포기하고 산다하던데 부모님께도 불효하는거에요 부인 절대 안바뀝니다 이혼하세요 했던말 또하고 자기의견만 옳은거고 과장으로 부풀려야기하고 ..사람 자체가 부정적이에요
개인 회생.파산 제도 없애라. 빚 갚는 사람들만 바보냐
이혼이 답이지 어차피 아무 도움도 안되는데 왜 유지하려는지 참
내딸과 내아들만 잘키운다고 될일이 아니다. 재수없이 유전병이나 sns에 꽂힌, 탁구에 미친... 저런 배우자랑 역길까 걱정ㅜ 진짜 우리모두 자식교육 잘 시킵시다!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난다.
43살이나 됫으면서 아이도 있는데 그렇게 살면 앙대! 나도 대충대충 살았지만 애둘 키우면서 너 같이는 안살았다! 최선은 아니더라도 기본에는 충실해야 하지 않겠니? 와이프가 넘 착하고 만고생도 심하던데 그렇게 살지말고 좀 개선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걱정부부의 아내분보다가 혈압상승했는데 탁구아저씨도 만만치 않음.기가막힘~둘이 한번 같이 살아봐야 함.서로 의지하고 보다듬어야 되는데 극강의 이기주의자들~자기들만 피해자래~정말 답없다.
갑상선 환자들은 더러는 무기력에 빠집니다 호르몬하나가 사람을 즐겁게도 짜증나게도 하면서 멍청하게도 하더라구요
결혼을 왜한거지 혼자살지 누굴 줄일려고 참 별에별인관많치
혼자가 답이다
무위도식하면서 아무것도 안히는 저런 인간들은 다른 시람들을 위해서 하루라도 빨리 죽어주는게 그나마 나은 삶이다
너무 힘들어보이는 여인이네요. 잘못한거 하나 없는 분인데 남편이 좀 많이 변해줬으면 좋겠어요.
역시 이호선 님이야. 촌철살인이다!!
진짜 저런사람이랑 지금까지 살고 있었다는게 대단하네.. 남편분은 그냥 혼자사시길
남편이 너무 불쌍해요.이혼하고 다른분과 사세요.정말 최악입니다
애때문에 이혼은 안한다는말이 제일많은데 애를 위해서 이혼 해야되는거다 ㅡㅡ 저런가정이면 그냥 이혼가정이 더좋은환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