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남편분 정말 심각한 상태... 전여자친구 마눌 강제 단절 계기로 애벌레가 되다니 그럼 여태 미련이 남아 있다는건지, 일탈을 꿈꾸려 했는데 못하게되서 마치 어린아이처럼 반항하는 행태같아보였음 우물쭈물 속으로는 머리굴리며 계산하고 뜸들이는 아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고 남자 같은 모습이 안보임!
이런 방송은 하지 말아야 한다 도움이 된다고 할지는 몰라도 이혼을 조장하는것 외에는 그다지 이익은 없다고 봐야한다 나혼자 산다 ,나는 솔로다 왜 하는지,이시대 청년에게 비혼을 권장하는 것으로 비친다. 그 연예인에 늘 같은 내용에 방송률에 치우치기 바쁘다 방송 자체가 비혼을 유도하는 것으로 비친다 작가나 PD들도 한번쯤 생각하자 공부 좀 하고 방송해라.
운동 오래하고 경제적 여유있다고 그렇치못한 다른사람에 대한 화를 제어못하는 태도가 보기에 불편합니다. 본인도 아픔있으면서 적반 하장입니다. 출연 강력 반대합니다. 영원히...
애들 뭐라 할 일 아닌듯~~ 아들이 폐수술까지 했으면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해야지 심부름까지 한단다ᆢ 식구 4명 모두가 연구대상인듯 ~~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이 나올 정도로 너무 하다 싶다ᆢ 솔직히 보다가 오바이트 나올뻔~~
엄마 욕심이 많네~~ 본인 보다 못 한 가족들도 있지만. 영상을 보면서 너무 이해가 안됨. 아들도 엄마한테 단호하게 말 못 하는것. 그리고 그 여친 남친보다 2살 인데 생각 자체가 없는 사람들. 내 자식이 그럼 두번다시 안봄. 다행이 우리 애들은 지들 앞가림은 하면서 살고 있음. 엄마가 정신 차려야 올바른 가정이 될듯~~ 그리고 엄마도 건강을 위해서 운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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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인가? 그집부모는 뭐하는 사람인가? 집에도 않들어가고 남에집에 기생충처럼 빨대꼽고 살면서 가스라이팅쩐다. 절대 변죽이 좋은게 아니다. 여자나이 서른둘셋이면 절대 적은 나이 아닌데 마치 뱀처럼 사람 머리에 앉아 조정하는것처럼 보이더라.
참 한심한가족이네요 자식 앞날을 위해 엄마가 많이 바꿔야 할듯
이런 저질스러운 프로그램 제발.폐지 해라 이런 프로그램들 때문에 사회가 점점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다는걸 왜?모를까? 알면서도 시청률 올릴려고 사회가 썩어가고 미래의 청소년들이 병들어 가고 있다는걸 방송사들이 각성을 해라 !
깔깔거리고 웃는 곳도 이해불가였지만 여자가 남편한테 막말하는거 정말 노답임 제발 이혼해라 저여자는 못고침 아들 담배 심부름에 빨리죽으라고 박스술 사는 여자가 제정신이냐고
여친의 부모는 뭐하시는 분들이지? 자기딸이 저러는 거 신경 안 쓰나? 포기했나?
개나 고양이가 사람음식 먹고싶어 징징거릴 때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거보며 즐거움을 느끼고 싶은 욕구와 이 음식이 아이를 아프게 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잠깐의 내 즐거움을 억제하는 이성사이에서 당연히 이성이 대부분의 경우 이겨야하는건데 이런 부모는 그냥 내 품안에서 내가 아이를 먹이고 입히고 하는 즐거움에 취해 아이의 자립심이나 미래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병
아주머니 정신차리세요.. 아저씨 이혼하라 하고싶네.. 인물도..생각도 남편이 훨 나음.. 왜 술을 마시는지 아셔야겠네
어쩌다가 저런 사람들도 한국에 살고 있었다니.... 나이 30살이 넘어서 사회생활도 않고....어미가 평생 빨고 살 것도 아닌 바에야....ㅉㅉ....
저집은 진짜 엄마가 아들을 망치고 있는중. 아들이 빨리 독립하고 여친하고 지지고 볶고살든말든 경제적 지원도 해주면안됨. 남편분은 당장 술을 끊진 못하겠지만 필히 조금씩 줄여나가야할듯
ㅉㅉㅉ
그 부모에 그 자식이다.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가족이다. 제3자인 내가 화가 날 지경이다. 이미 성인이 된 아들 부부를 벌이도 없이 놀고 먹게 해준다? 유산으로 받은 그 돈 다 떨어지면 손가락 빨며 살건가?
간만에 배꼽 탈출 ㅋㅋㅋ
듣고보니 그럴 것 같네요. 오늘도 호랑이 이호선 선생님의 팩폭이 시원하게 꽂히네요.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