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져나오는 온갖 이적 관련 찌라시가 거의 공해 수준이다. 기자로 밥 벌어 먹기 가장 쉬운게 아마 손흥님 담당(?) 스포츠 기자가 아닐까 싶다. 길거리에 나뒹구는 담배꽁초보다 많은 쓰레기 수준의 기사들 지겹다~ 에휴~
니같음 터키 가긋나? 분데스를 간다면 몰라도
EPL팀이거나 세계 4대리그 제일 잘하는 팀에 가야지. 박지성 처럼 마감하면 안된다.
팀을 구단끼리 사고 판다고 선수가 반대하면판성사가되냐 선수의 의지가 중요한데 흥민이가 과연 터키리그로 갈까 썰만 풀어대지 말고 선수 본인한테 직접 물어나보고 기사를써라
느그흥 수준에 딱 맞는 리그랑께 ㅋㅋㅋ 개웃기네ㅋㅋ
10년전 보다 나아진게 뭐냐?
십년넘게 당신 덕에 행복했습니다. 이젠 자신만을 위해 사우디라도 돈이라도 많이 받을수 있는곳에서 오직 자신만을 위해 뛰길바랍니다.
그러나가 호날두처럼 욕먹죠 돈욕심에 사우디에간거니까요..손흥민도 그렇게 생각할수 있을것같은데요
ㅋ
토사구팽 실컷 써먹었는데 안하지
터키가면 이제손흥민은 끝 다신 니경기안챙겨본다
기레기는 국어공부도 안하나?
박지성 선수시절 우승을 밥먹듯이 하는 전성기가 지난 팀이지만 다시 기세가 오르면 언제든 가능성이 높은 팀이라 만년 중하위팀 토트넘보단 전통의 강팀 맨유가 휠좋다
떠나라
몸도 실력도 근성도 그냥토트넘에있는것이 가장좋다고 생각한다.
사우디 중동쪽으로가서 돈 💰 챙겨 마지막 보상받어 한국축구 살려라 ... 그간 고생했으니 얄팍한 자존심 버리고 필요한데로 가라 인생머있냐 ~고생했는데
가서 보란듯 더 잘하자 토토넘 내년 망하길 바란다
터키는 아니에요 ㅠㅠ
고고한 학이(군계일학) 살 수는 없다! 끼리끼리 모인다는(유유상종) 격언의 말이 있지. 10년 동안 부대끼며 살았으면 엄청 노력했다! 이제 정말 봉황(군왕으로 상징되는 전설의 새)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동류인 두루미(학)나 황새들이 모인 더 나은 환경의 클럽으로 가야 우리 손흥민의 선수 말년이 편안하다!!
스타는 아름답게 포장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