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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림을 그 위약금을 주고 채갈 돈많은 팀이 몇이나 있을까  시즌중이라 선수영입도 팔수도 없는데 차라리 이번 시즌은 반니한테 맡기고  성적 안나오면 겨울에 데려와서 선수단도 정리하고 전술에 맞게 훈련도 시키고 시간적 정신적으로 여유있게 운영해야 하는데 이건 뭐 팀에 비싼 애들 많이 있으니  성적 함 내봐라 이거 아냐

그래도 4141로 내려설줄도 알고 그래 전술적 다양성 좀 가져가자 포감독아

민재 잘못 아니고 박용우 때문에 골 억은겨

그럼 선수 상태도 모르는 코치진이나 감독이 문제지 교체할만한 자원도 없고 그저 선수 능력만 믿고 경기 한다는 뜻 밖에 더 돼나? 뮌헨이나 국대나

어린애 1군은 무리수 3군 데 뷔 시작..

제목을 뭐 같이 뽑아놨네

어떤상황이든 대한민국의 위상을 올리면 무엇보다도 경사가 또 있을까~~ 무엇이든간 욕먹는것보단 축복의 글 한마디가 국가를 대표하는 대한민-국민 이다~~^^

옛날의 정의의 기자는 이제는 없구나

죽기 전에 레알이 찌그러지는걸 보고 싶다. 죽기 전에 맹구가 찌그러지는걸 보고 싶다. 얘들이 공중분해 내지는 박살나는 꼴을 보고 얘들을 박살내는 팀을 신나게 응원하고 싶다.

현재 토트넘은 애매한 상황이다. 4위 안에 안정적으로 들어가야 하는데...경기력이 들쭉날쭉해서 도무지 감을 잡기가 어렵다. 손흥민이 토트넘에 어떤 존재인지는 토트넘 스스로 잘 알것이다. 그럼에도 장기 재계약을 선뜻 못하는 이유는 유럽참피언스리그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UEFA에 진출해서 성적만 올리면 많은 수익을 거둘 수 있다. 따라서 손흥민 연봉을 올

걍 내비둬 쫌 소신껏 하구러 나두라고 거머리떼도 아니고 온 천지 개 ㅈ당들이야 기사쓰는게 뭔 하루 알바하는것도 아니고  정신채리라 쫌

프로세계는 정같은 것은 통하지 않고 이제 충분히 이익을 창출했고 더 이상 기대하기는 부담감이 있는 것으로 구단은 판단하고 있는 지금에 미련없이 조건이 좋은 구단으로 이적하는 것이 본인에게도 좋을 듯하다.

손흥민은 같이 달리기만했다

손흥민 기사 이제 그만 쫌 올려라

토트넘은 이놈저놈 다 공달라하네 공격수가 따로 없는 팀인가?

패스 안 준다고 어필한 겁니다 뭘 좀 제대로 알고 기사를 올리세요  ㅉㅉㅉ

손흥민은 월클이 아닌게 확실한 상황이네.

포로는 포로다, 풀빽 따위가 공격수에게 패스을 안한다고... 푸하하하하 웃음 밖에 안나온다.  야임마!! 주제을 알아라, 풀빽이 공격수에게 패스을 해줘야 꼴을 넣치, 실력은 개뿔이면서~~~

천하의 리버풀이 리그에서 제대로 검증되지않은 미완의 선수를 살라대신 낙점했다는 소리는 찌라시감도 않된다

라 불릴 정도로 무개념 선수선발  무전술로 팬들의 지탄을 받았었는데 그럼에도불구하고 진도개 근성으로 정몽규쯤은  선거에서  개쳐바를것이다 책임감 성실함 악바리근성은 그의 장점이자 치명적인 약점으로 작용할 것같아 불안하다 [또아리틀면 절대로 그 자리에서 나오지 않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