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병신아 네긴 밀렸으면 앞으로 처박혔을거다.
축구를 해본 사람이라면 공중에 떠있을때 밀면 체격과 상관없이 작은 힘에도 밀린다는걸 안다 경기 승패를 결정하는 중요한 순간에 김민재는 파울당해 볼을 뺐겼고 곧바로 실점 - 로페스는 <자기가 밀기엔 김민재가 너무 큰선수>라 반칙이 아니라고 설레발 - 앙리는 경기 중 수비수들은 상습적으로 공격수를 밀고 저정도는 반칙이 아니라고 논평. 앙리 말처럼 수비수는
흥민아 국대 소집 안와도되니 걍 거기서 리그에만 힘써라 언풀 안해도 울국민들 다 이해한다
노 노 너무 혹사 당해서 그런거다. 일주일에 한게임은 필수고 2게임 뛸때도 많다. 스프린트하고 휴식시간이 충분히 보장되었어야 한다. 거기다 장거리 비행한후 국대게임까지 해소해야하니 쉴틈이 없는거다. 불쌍한 사람이다. 소속팀 주전인 민재도 마찬가지다. 그런 선수들은 보호조치가 필요한다. 손흥민은 선수생명을 위해 보호해야한다.
손흥민과 함께 뛰는 덕배 보고 싶다. 쏘니도 국대 그만하고 행복한 축구해라. 할만큼 했다~~~
국대만 안 뛰면 된대 ㅋ
슬프게도 32살 토트넘 손홍민에게 기대 접고 손홍민 토트넘에게 기대 안함 나이가 있어 거금들여 이적 원할 팀도 없고 손홍민 은퇴 할꺼같다 손홍민 박지성 처럼 은퇴할껄
하는 짓짓이 실망이다. 인종차별이 극심한 그 지역에서 완전히 낫고 나오지. 핑핑아..
명보 니가인간이냐?
더 이상 뭔가를 증명하기 위하여 무리할 필요가 없는 퍼포먼스를 끊임없이 보여왔다. 쉼표도 필요하다.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창창한 20대도 손처럼 뛰면 퍼진다. 철강왕 이었다. 이제는 경기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상하면 쉬는 것도 경기관리의 일환이 될 것이다. 매 경기 보는 것이 아니라 오랬동안 보았으면 좋겠다.
몸도 아프지만... 마음이 더 아파서다.. 토트넘애서 녹을려햇는데. 이제는 버릴려고하니.
소니 고향 강원으로 복귀 해야 할듯..강원 와도 2진
홍현석 분데스리가에서 매시즌 10개 이상 공격포인트 기록 하길 기대함.
부상이라하고 바셀 스페인 관계자 면담
쏘니 안나오는 축구 재미가없어ㅠ
미국 구단으로 이적해 결혼도하구 재밋게 부담없이 축구 즐기고
몸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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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기자양반 소니 나이때문이라고 또 그러네 할말이 그리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