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정신차리지 지금 손흥민 빠지면 뻔한건데 그걸 모르네
제발조건없이그냥놔줘라 할많큼했다어느선수가흥민이만큼 부상적고그리뛸수있는지앞으로보거라
발리패스가 아니고 발리슛을 했는데 엉뚱한 곳으로 향해 상대 수비수 맡고 튕겨간볼을 토트넘 선수가 슛!!! 맨유 골키퍼 선방하였으나 터치된 볼 토트넘선수 가볍게 슛 골인!!! 기자야 정확하게 제목을 !!!
이 참에 좀 쉬어가자 흥민아.
더이상 욕먹지 말고 돌아오라!
토트넘 어느 선수가 손흥민처럼 하던가????정말 찌질한 선수들 데리고 뛰는 손흥민선수한테 고맙다고 엎드려 절은 못할망정.......지들 그 우월감에 빠져 허우적대는 꼴이라니...영국 갈수록 재수 없다..
토트넘 사버려요~
김민재는 단단한 수비를 선보였지만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은 무기력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6일 오전 2시 30분 독일 레버쿠젠에 위치한 베이아레나에서 열린 2024-25시즌 분데스리가 22라운드에서 바이엘 레버쿠젠과 0-0으로 비겼다. 이날 김민재는 선발로 나와 다요 우파메카노와 함께 후방을 든든하게 지켰다. 김민재는 적극적인 경합으로 상대 공격을 막아냈다.
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리그 2연승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87분간 활약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토트넘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경기에서 맨유를 1-0으로 꺾었다. 전반 13분 제임스 매디슨이 결승골을 터뜨리며
인종차별 ㅎㅎㅎ 주장직내놓고 영국선수들 치다꺼리나 해야 좋아하지
토트넘이 돌아온 부주장 제임스 매디슨의 결승골에 힘입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프리미어리그에서 연승을 거뒀다. 토트넘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유와의 2024-2025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프리미어리그 2연승에 모처럼 성공한 토트넘은 리그 12위까지 올라서면서 반등
패스안해주고 욕심부리는선수나 감독을탓해야지 쪼금잘하면 우쭈쭈하다가 쪼금못하면 주장자격이있니없니 축구를 주장혼자하나? 혼자하냐고~ 오하라ᆢ쏘니만큼만 뛰라고해
이제 정말 날카로움이 없다. 어시스트만 하라고 최고 연봉 주겠나?
토트넘에 충성하고 헌신해봐야 돌아오는 건 조금 부진하면 욕밖에 더있냐. 물론 일부 지각과 양심있는 팬들도 있어서 그들을 보면서 뛸 수도 있지.. 그러나 팀 전체와 마찬가지로 팬 전체 분위기가 그러면 썩은 귤상자 이론처럼 물들어서...대부분 손흥민을 까대기 바쁠 텐데..그런 환경에서 힘내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좋은 실력을 발휘하겠니..이건 비단 우승과 관련된
주전이 거의 다 빠진 맨유에게 아슬아슬 승리한 토트넘이 문제다.
또 조금만 실수하면 온갖비난 뻔하다
잘하면 금방 치켜세우고 조금 못하면 난리~
한경기에 10골이상 골인시켜야 레전드야 영국 양아치들아 축구기본도 모르는양아치 영국인들아 축구는협력이 있어야혀 손흥민이5명에게 막히면 공받아줄동료가없어 누구의 잘못이냐?
기레기 단어 수준이 딱 이거!
손흥민 선수의 미소만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