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심장을 가진 FC 서울의 승리를! FC 서울 응원 테이블 ❤️🔥
린가드 볼수록 진국이네 ㆍ 시즌 홈개막전에서 승격팀 안양에게 3골차로 이긴다
3골차 이상으로 서울이 이긴다
짜증난다
그실력으론 중위권도 어렵겠다
시덥잖은 감독데리고와서 조젔다
말로는 누구나 잘한다. 작년에 좀더 정신 차리고 잘 했으면 전북현대가 그리 고전하지 않았고, 서울로 갈 일도 없었을 것이다. 아무튼 올해 김진수 선수 부활하기 바란다.
울산의 K리그 4연패 여부 보다는 K2로 떨어진 수원 삼성과 인천이 K1으로 복귀할 것인지 그리고 K1의 어느 팀이 K2로 자동 강등 팀 희생양이 될지 여부가 시즌 끝날 때 까지 더 흥미 진지 할것 같다..
구단의 비전 같은 달달한 소리로 이적했다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는 말고. FC서울은 2017년-2018년 이후로 비전 따위는 개나 줘버린 사장단에, 프런트야. 비전이 있었다면 그 때 숫자만 가지고 노는 무능력 사장과 단장은 선임했을 리 없고. (뭐 돈은 좀 아껴서 오너가 머리 쓰담쓰담 하기는 했겠다) 그 결과가 4년 연속 하위 스플릿에, 강등 플레이오프고.
당신 얼굴 나오면 spp하면서 돌려버립니다... 제발 정상적으로 하세요..
문선민 제발 이상한 미쳐버린것 좀 제발 정말 이젠 진짜 좀 하지 마.. 바보냐???? 언론은 관심을 만드는 것 뿐이다.. 니 훗날 삶에 이상한 사람.. 머리 모자란 운동선수로 남는다.... 제발 개.... 하지마세요....
잘하는거 보고싶네
작년에 이사람이 연봉을 주급으로 착각했나 했었는데 잘 적응하고 있네요
린가드 주장인건 축하할 일이고, 당연한 일인데.. 김진수는 왜 서울로 왔는지 이해불가. 전북주장으로 있을때 문제 일으키고, 인성도 영 별로.. 전북 강등권으로 나락갈 뻔 했을때 김진수가 한몫했지. 인성 별로인 선수들은 키워주면 안된다고 보는데, 무슨 부주장씩이나.. 또 얼마나 들 뜰지 걱정.. 서울와서 맘 다져먹고, 바뀌면 다행. 손흥민이랑 절친이라는데,
브라질 월드컵은 개몽규가 땅명보를 끌어다 앉혀놓았다 당시 최강희는 외국감독선임을 주장하며 예선까지만 했다 그런데 개몽규는 이를 무시하고 전술도 능력도 없고 세계 축구의 트렌드도 모르는 개명보를 앉혀놓았다 당시 국대대표팀에는 손흥민 구자철 지동원 기성용 이청용 김진수 등이 있었다 이런 선수들로 예선 전패라는 믿기지 않을 성적을 낸 것은 개몽규와 그 일당들이다
정말 수고했습니다.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 모두 본받아야 할 친구. 이영표처럼 은퇴후에도 늘 좋은 모습만 보여 주길.
제발 저거 좀 하지말기를.. 기쁨을 표현할 방법들도 많은데 왜? 왜? 왜? 바보같은....
서울에서 나마 잘해라
마이 주더냐? 대한민국 축구계의 축구들
넌 유튜브 그만하고 이제 서울에서는 열심히 축구해라 그리고 8년동안 있었으면 인사는 하고 가라 무식한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