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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 볼수록 진국이네 ㆍ
시즌 홈개막전에서 승격팀 안양에게 3골차로 이긴다
애증의 영국 떠난 린가드 "세계 반대편으로 와보니, 축구를 하는건 정말 행복하더라"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한국에서 '김기복'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그리고 이적 두 번째 시즌에 벌써 주장 완장까지 달았다. FC서울에서 가장 사랑받는 제시 린가드는 2025시즌을 앞두고 팀의 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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