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since 1973 🌊 포항은 영원히 강하다!
선취 실점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득점 한 것이 긍정적으로 봐도 될 것이다. 조르지 움직임 패싱력을 볼 땐 그런대로 잘 다듬어 보면 팀에 보탬이 될 선수로.... 이 선수를 최전방에서의 공격력 보다 전방 빠른 선수에게 볼 배급 능력도 간혹 볼 수가 있었다. 승점 3점이 아니라 아쉽지만 원정 경기고 나름대로 포항 선수들에겐 득이 많은 경기였다.
슛팅도 지대로 못 하는 선수들..한골 넣기가 힘들고 단순한 전술에 또 한 꼴 지키기가 힘든 포항 축구!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 측면에서 터치 라인 이나 선수를 태우는 것이 전부 인 공격력.. 응원석에서 목터져라 외치는 스포터즈의 모습이 더 안스럽다. 감독님 말씀 대로 코리아 컵에서 울산을 복수 ?했으면 하는데 변화가 없는 이상 이대로는 그 또한 쉽지
~~~~~풋!
포스코 내부에 문제 있는거같다 포항은 아챔반납하고 전남은 1부승격하기 싫은가보다
스틸야드에 와서 오늘 또 물만 먹고 간다. 묘수?도 나올 때 가 되었구만 내내 똑같은 패턴으로 맞서니 중앙돌파도 하면 되는데 왜 자꾸 외곽으로 볼을 빼는지.. 보는 팬들 가슴만 ....
크로스도 못올려... 어설픈 빌드업도 안되... 상대선수 한명 못 재끼는 개인기도 없어... 포항팬인데 너무 부끄럽고 챙피하다.. K리그1에서 제일 축구 재미없게 하고 이길려는 의지도 없음... 올해는 끝나고 내년 다시 0부터 시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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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의 전술부재 때문이 아니냐..
박태하축구가 그게축구냐!
외인문제
박태하감독님은 연변에서 감독 3년하신게 전부인 K리그 초보감독이다. 작년 FA컵 핵심멤버 다팔고 상위스플릿+Fa결승까지 왔으면 그냥 감사하게 있자. 박태하감독 나가고 누가올지 알고? 최순호? 최진철? 그암흑기로 돌아가고싶나? 꼬우면 구단 운영비 10억이라도 보태던가
태국한테 지고와서 개소리하고있어
포항은 감독이 전략 전술이 전혀 없다.. 그냥 국내 리그 하듯이 원정에서는 비기기, 홈에서는 한골 넣으면 끝까지 지키기가 낳은 괴물이다. 제발 광주fc 이정효 감독 따라하기 라도 해봐라.
에라이 기자야
멍청한 축구협회는 일정을 잘 짜줘라. 빡빡한 국내 리그 경기에 일정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경기 일정하고 겹쳐서 선수들 제실력들 발휘하기 어렵고 체력 저하로 부상도 당하기 쉽다. 축구협회는 한두번도 아니고, 이게 뭣 하냐? 축협 전부 싹 바꿔서 물갈이 혁신좀 했으면한다.
ㅎㅎㅎ
지고 있는데 횡패스 백패스 ... 감독은 지시하나없이 멍하니 바라보고 있고.. 공격할 의지도 없고..조르지, 황찬희 답이 없다.. 답답하다 답답해..
이제 세계 축구는 혁신이 아니면 버틸수가 없다. 그런데도 포항은 아직도 옛날 방식으로 전락전술을 쓰니 질수 밖에~그래서 세계축구 흐름에 발빠르게 적응하는 세계적인 감독을 영입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게 아닌가?
선취점 하고 이번 경기에서도 동점꼴 내줬다.. 젠장...이번엔 이기겠지 했는데 또 물 먹는 구나.
포항도 잔디 교환 좀 너무 한거 아닙니까? 지난 수엪전 정재희 크로스때 깜짝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