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좀 들어 본 사람들의 수다🏋️ 역도 좋아하세요?
포기하는것이 스트레스에 좋다
가 나갔어도 여유있게 은메달 이었다.박선수가 잘해서 딴메달 이지만..더이상 방송계와는 인연을 끊고 리원원 선수를 이기기 위한 노력을 해주시길. 리원원과 격차가 너무커서 포기할까봐 걱정된다.
쩔어
ㅋ
은메달 도 잘한거야
2차시기 잘하고 3차시기에 금메달 기운이 흐르고 있는데. 갑자기 30 초 남겨놓고 허둥되며. 급하게올라가는 모습이 당황스럽드러웠다. 먼가 이상할정도로 이해가 안됐다 결과는. 금도 바라볼수 있었는데 은으로 바뀐것이 많이아쉬웠다 박선수 힘내고. 4년후에는 LA 에서는 . 금으로 보답해줘요. 황이팅 박혜정
선수들한테 빨대꼽아 기생하는 종자들이 많네 배드민턴협회 그렇고 역도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스포츠협회 한반쯤은 들여다볼 시기인듯 하네
스포츠 군대 건설..몸빵으로 단련한 사람들.
어차피 하나해결되면 또다른 건수가 나올거니
무식한 놈들이 애들 죽인다. 안세영 어떻게 대처하는지 보겠다
10키로차이 이번엔 은메달로 만족하자 코치진도 너무차이나포기한듯 다음에 더노력해서 금을기대하자
한선수의 운명을 갈라치기했군.. 멍청한 사람들 이게 말이되나 .. 몇년을 기다려 왔는데..
첨부터같이햇던코치는업다운에대해 몇킬로가적당한지아는데 여자선수때도 3분안에몇킬로 로정하지도못하는무슨 코메디같은 코치진실수로김이새버린거자나요 응원합니다
다른 종목의 허전한 협회와 체육회에서 열심히 헛소리 짚고 있다. 그러면서 청춘들의 희망을 앗아감
연습은 시합같이. 시합은 더 집중하며. 이럴려면 평상시 같이 호흡 맞춘 코치랑 하는것이 맞다.
어떻게 시간 관리를 못하죠 .정신 상태가 ..., 아마추어 코치 밑에서 저런 위대한 선수가 나오다니 선수만이 위대했다
최고 기록이 된다는 보장이 없다 왜 자꾸 협회 감독 코치 탓하나 자기가 들 무게 어필해서 가면되지 그무게 떨쳐버려야지 그덫에 니가 더 옭아 매여 참 답답하다 안세영이고 모두가 코치가 무슨 탓이야 본인이 주인공이고 본인이 어필해서 가야지 그게 안됐다고? 그래 그걸어필해 1위가 9억 번 이야기가 중요한게 아니야
협회라는 자체가 선수들 뒷바라지가아니라 지들 배불릴 생각만 앞서있는듯 그러니 문제가 지속발생 하루이틀 한두해인가 이런문제들이 기득권을버리세요 어르신들아 ~~~
더 대단타
기대하고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