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좀 들어 본 사람들의 수다🏋️ 역도 좋아하세요?
어차피 하나해결되면 또다른 건수가 나올거니
박혜정 이어 박주효까지… '무능' 역도 코치진, '선수들 꿈' 올림픽 망쳤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무능한 역도 코치진들이 선수들의 로망인 올림픽을 망쳤다. 박혜정(21)은 코치진의 실수로 용상 마지막 3차 시기를 허무하게 실패했고 박주효(27)는 올림픽 전까지 함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