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 or 운동 인증 결재해 드립니다. 맘에 안들면 반려합니다.
D-4 네 연습은 5킬로 4번 뛴 게 전부인 상황에서 10k마라톤에 나갑니다. 이제 4일 남았... 아니 자정 지났으니 3일 남음. 물론 대회 자체는 처음은 아니고, 이번이 6번째 대회고, 10k는 5번째입니다. 사실 저번주까지 이렇게 아무 것도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대회에 나가는 게 과연 맞을까? 고민을 했습니다만 그냥 나가기로 했습니다. 대회 날이 다
1.2키로 달리고 나서야 워치를 켜지 않았다는걸 알게됨… 실제론 3.8키로 달렸고요 운동 기념 맥주~ (이래서 뱃살이 안빠지지.. 흑)
다음에는 꼭 6분컷으로 달려 보자
달리기는 역시 대회가 재밌는데~
아휴 힘들다 5키로 언제 달려보나
진짜 진짜 오랜만에 헬스장 다녀왔네요. 208일 만에 왔다고 표시되더라고요 걷기 달리기만 반복하고 왔어요
날씨 엄청 좋네요!! 오늘은 오전 달리기 완료!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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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가 중간에 비가 와서 멈췄습니다 정말이에요 비때문에 3키로 달린거지 아님 5키로 달리려고 했다구요
두달만에 뛰니까 죽겠네요 3.6키로 달렸습니다 오운완
오늘은 러닝인 듯 걷기인 듯 걷뛰! 인터벌! 노래를 듣는데 1절은 뛰고, (속도 10.2) 2절은 걷고(속도 6) 진짜 너무 너무 뛸 엄두가 안 나서 결국 걷뛰까지 왔다. 암튼 오늘 목표였던 45분 걷뛰 완료. 이제 마라톤이 12일이 남았다. (자정 지나면) 일단은 그때까지 격일로 한 번씩 뛰기로 한다. 아무것도 아닌 건 아무것도 없었어라는 노래 가사가
어제는 퇴근 후 4시간 풋살 수업 요즘 풋살 슬럼프 기간인데 (4개월째) 오랜만에 풋살하는 재미를 다시 느낌. 오늘은 특강까지 해서 4시간 연속 수업이었는데 뭐랄까 그 과정 속에서 다시 뭔가 조금 더 자신 있게 해보자 하는 생각이 들음. 그런 맘이 들으니깐 열심히 뜀. 오늘은 천국의 계단 46분 끗! 어제 열심히 뛰었더니 다리가 무겁고 불편해서 속도를 조금
오늘이 더 활짝 피었다
벚꽃 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