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에겐 말할 수 없었던 하소연을 여기 써보세요
퇴사하고 지금 거의 반년째 실업급여받으면서 놀고있는데 지금 거의 한 2주동안은 핸드폰만 보고있었더니 다시 뭘 시작할 의욕이 안난다 ㅠ 하고싶은게 있긴한데 내 실력은 아직 하꼬수준이라 할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고.. 그냥 이렇게 실업급여 끊길때까지 버티다가 공장에서 일할까 싶기도 하고 ㅠ
배탈났는데 또 꾸역꾸약 먹고 있다 입은 맛있고 속은 부글부글
내가원하던 테이블이다
아무 한탄이나 올려주세요 제가 보면 댓글로 위로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