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새끼 함께봐요
저렇게 행동하는건 뭔가 병이 있는거 같은데... 보면 볼수록 갑갑하네.
저 엄마는 어떡하나. 본인은 유방암 3기여서 삶이 불안하고, 딸은 또 할머니를 저토록 미워하기만 하고 ㅠㅠ 아.. 답답하다
아무리 사춘기라도 어떻게 저렇게 독한말을 할머니한테 하는걸까. 할머니 죽어라는 말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