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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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인사하고 집가려고 했는데 못가게 벌러덩 누웠네
귀여운 우리집 🐱 냥이들 나 졸려냥. 나도냥. 집사 밥달라냥. 괴롭히지 마라냥 뒹글뒹글
역시 집고양이는 여유가 있다
알고보니 터줏대감은 아니였다
먹을것만 취하고 가버린 치즈
미묘
새끼고양이 귀엽
지나가다 야옹하면서 먼저 말 걸길래 츄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