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가는 교회] 하늘의 태양이 아닐지라도! 밤 하늘에 달과 별이 못될지라도!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되게 하소서♡
우리는 때때로 나의 뜻을 사람들에게 관철시키기 위해! 나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하나님의 이름을 이용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이것을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내 마음 가는 대로만 행동하는 것 또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가 이처럼 하나님을
이름은 나의 정보와 성품 지금 내가 이루고 있는 모든 것들을 다 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이름은 그 사람 '자체'인 것입니다. 그러나 반면에 이름은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맞습니다! 이름은 그 사람의 '범위'를 정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만약 하나님께도 이런 이름이 있다면 하나님은 그 이름의 범위 안에 갇혀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
천주교 성당에 가보면 엄청난 크기의 조각상들이 곳곳에 세워져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을 그린 성화라든지 예수님과 마리아의 모습의 조각상 그리고 천사 모양의 형상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어떠한 모양으로도 만들지 말라고 말씀하신 2계명을 어기는 것입니다. 즉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이는 형상'으로 만들어 섬겼던 것입니다. 이것은 명
옛날 사람들은 성황당 나무에 절을 하면서 자신의 소원을 빌었습니다. 그리고 불교 신자들은 부처상을 향하여 절을 하며 불경을 읽거나 소원을 빕니다. 그러나 이런 행위들은 사실 우상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두 다! 자기를 위한 행위였던 것입니다. 즉 모든 우상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위해 만든 것입니다. 다시 말해! '자기를 위한' 모든 행위가 바로! 우상
남편을 보면 맘에 드는 것이 하나도 없고, 아내를 보면 미련 곰탱이 같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먹고 살기 힘들어서 그럴까요? 사는 것이 힘들고 서로에 대해 지쳐서 그런 것일까요? 무엇이 문제일까요? 문제는! 사는 것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서로를 향한 사랑과 관심이 식었다는 것이 문제였던 것입니다. 신혼 때는 서로를 위해 희생하고 양보하고 서로를 섬기는 것이
사람들은 왜 우상을 만들어 섬기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역설적이게도 사람이 하나님을 경배하도록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죄로 인하여 하나님을 볼 수 없으니까! 하나님을 대신할 대용품으로 다른 것들을 만들어 경배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넓은 강을 보고 그 강을 자기의 신으로 섬기며 풍성한 곡식을 허락해 달라고 빌었던 것입니다. 어부들도
우리가 믿는 성경에는 무슨 내용을 담고 있을까요? 성경에는 우리가 믿어야할 내용인 '복음'과 우리가 행동해야하는 내용인 '율법'이 있습니다. 복음은 우리가 '믿어야하는' '교리'이고, 율법은 우리가 '순종해야하는' '윤리'입니다. 또한 복음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행하신 역사이며(구원, 은혜, 양자 삼으심 등), 율법은 우리가 행해야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람들은 행복해지기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투자합니다. 행복해질 수만 있다면 돈과 시간과 자기의 모든 소유를 투자하는 것입니다. 왜일까요? 맞습니다! 사람들은 행복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럼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그 방법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인 십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계명은 우리가 성도이기
그릇이 넓고 깊으면 많은 것을 담을 수 있고, 그릇이 튼튼하면 그 안에 담긴 것을 오래 보존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인격과 신앙의 그릇이 넓고 깊어지면 많은 사람들을 품을 수 있고, 우리의 인격과 신앙이 온전하면 긴 시간 동안 그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도 넓고 깊은 주님의 은혜를
하나님의 말씀을 '계시'라고 하는데 이 단어는 열어서 보여준다는 의미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직접 알려주지 않으시면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알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 말씀을 열어 보여주실 수 있도록 하나님 원하시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날 때마다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했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즉 과거에 자신들을 애굽으로부터 구원하시고 모든 필요를 채워주셨던 하나님을 잊어버렸기 때문에 그들의 입술에는 감사와 기쁨 대신 원망과 불평이 끊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그들이 하나님께서
세상이 말하는 훌륭한 일꾼의 조건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훌륭한 일꾼의 조건이 다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일은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직접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꾼은 하나님의 마음에 들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도 다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이 말하는 훌륭한
우리는 이 땅에서 영원히 살 자가 아니라 언젠가는 하늘나라로 옮겨가야 할 이 땅에 나그네입니다. 그리고 이 땅은 우리의 영원한 집에서 살기 위해 예행 연습을 하는 곳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이 땅에서 누리고 있는 이 모든 것들은 우리의 힘과 노력으로 된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
우리는 우리에게 맡겨진 어떤 일이든지 최선을 다해서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그 일을 통하여 가장 좋은 결과를 맺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의 전부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우리의 최선을 사용하시어 놀라운 결과를 맺게 해주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때가 바로 하나님께서 당신의 능력으로 우리
깜깜한 밤에 풍랑이 이는 바다 위를 건너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로 나오십니다. 그때 베드로는 예수님께 자신도 예수님처럼 물 위를 걷게 해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그러자 베드로도 예수님처럼 물 위를 걸어서 예수님을 향하여 나아갔습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조금 가다가 바닷속으로 빠져 들어갔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그 이유는 베드로가 예수님을 바라보지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왜 그렇게 일을 못하느냐? 왜 그렇게 실력이 없느냐!"라고 하시며 우리를 책망하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직접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가 당신이 맡기신 일에 '최선'을 다하지 않을 때 그리고 우리가 당신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을 때에는 우리를 책망하십니다. 왜일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광야에서 먹을 것이 없어 하나님께 먹을 것을 달라고 간구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 주시면서 "적게 거둔 자나 많이 거둔 자나 부족함이 없이 필요한 만큼 풍족하게 채워주겠다!"라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우리 또한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걱정과 염려를 합니다. "벌어들이는 수입이 많치 않아 혹시라도 살아하는데 지장이 있지 않을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고난을 주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우리에게 하나님 당신이 어떤 분이심을 알리고 우리와의 올바른 관계를 맺기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이런 목적으로 우리를 힘든 상황 가운데로 인도하실 때마다 그 상황을 해결하는 데에만 우리의 모든 관심을 쏟아 부을 게 아니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당신을 닮은 온전한 사람으로 만들어 가시고자! 광야같은 이 세상에서 우리를 훈련시키시고 연단 시키십니다. 그래서 때로는 물이 없어 사흘을 버텨야만 하는 것 같은 극심한 고통으로 우리를 인도해 가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시는 이유는! 당신이 무능해서가 아니라 우리를 연단시켜 당신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만들어 가고자 함이었던 것입니다
http://www.sa1004.org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642057&code=61221111&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