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가는 교회] 하늘의 태양이 아닐지라도! 밤 하늘에 달과 별이 못될지라도!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되게 하소서♡
우리는 우리에게 맡겨진 어떤 일이든지 최선을 다해서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그 일을 통하여 가장 좋은 결과를 맺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의 전부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우리의 최선을 사용하시어 놀라운 결과를 맺게 해주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때가 바로 하나님께서 당신의 능력으로 우리
깜깜한 밤에 풍랑이 이는 바다 위를 건너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로 나오십니다. 그때 베드로는 예수님께 자신도 예수님처럼 물 위를 걷게 해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그러자 베드로도 예수님처럼 물 위를 걸어서 예수님을 향하여 나아갔습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조금 가다가 바닷속으로 빠져 들어갔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그 이유는 베드로가 예수님을 바라보지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왜 그렇게 일을 못하느냐? 왜 그렇게 실력이 없느냐!"라고 하시며 우리를 책망하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직접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가 당신이 맡기신 일에 '최선'을 다하지 않을 때 그리고 우리가 당신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을 때에는 우리를 책망하십니다. 왜일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광야에서 먹을 것이 없어 하나님께 먹을 것을 달라고 간구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 주시면서 "적게 거둔 자나 많이 거둔 자나 부족함이 없이 필요한 만큼 풍족하게 채워주겠다!"라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우리 또한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걱정과 염려를 합니다. "벌어들이는 수입이 많치 않아 혹시라도 살아하는데 지장이 있지 않을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고난을 주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우리에게 하나님 당신이 어떤 분이심을 알리고 우리와의 올바른 관계를 맺기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이런 목적으로 우리를 힘든 상황 가운데로 인도하실 때마다 그 상황을 해결하는 데에만 우리의 모든 관심을 쏟아 부을 게 아니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당신을 닮은 온전한 사람으로 만들어 가시고자! 광야같은 이 세상에서 우리를 훈련시키시고 연단 시키십니다. 그래서 때로는 물이 없어 사흘을 버텨야만 하는 것 같은 극심한 고통으로 우리를 인도해 가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시는 이유는! 당신이 무능해서가 아니라 우리를 연단시켜 당신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만들어 가고자 함이었던 것입니다
http://www.sa1004.org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642057&code=61221111&cp=nv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이 세상을 환하게 비치는 하나님의 빛으로 살길 원하십니다. 다시 말해 우리의 착한 행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많은 사람들이 그런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당신께로 돌아오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것이 바로!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목적이었던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이런 우리를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고!
충진교회에서는 기쁨 가득, 행복 즐거움 가득한 가을소풍을 가졌습니다.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즐거운 치즈 만들기 체험과, 동물 먹이 주는 체험, 더불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의 나눔 통해 하나님 주시는 기쁨 즐거움 과 하나됨을 누리고 더욱 유초등부 학생들이 서로 서로 친해지는 시간을 만들었다 소풍가기전 유초등부 선생님들과 이일호 담임 목사님과 함께 찰칵~~~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삶을 살길 원하셨습니다. 왜일까요? 그 이유는 이 세상은 철저하게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살고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당신의 영광과 다른 사람을 위해 살길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세상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 당신의 방법대로 살길 원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구별된 거룩한 삶이
역경과 시련 앞에서 절망하고 포기하는 사람들은 나약한 자신과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은 고난만을 바라봅니다. 그러나 역경과 시련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함과 소망으로 극복한 사람들은 자신이 아닌! 고난과 역경이 아닌!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그 말씀대로 살아갔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만 열심히 따라 살지 마시고! 눈
나의 하나님 그 크신 사랑 나의 마음속엔 언제나 슬픈 눈물 지을 때 나의 힘이 되시는 나의 영원하신 하나님 나의 구원의 반석 나의 생명의 주인 나의 사랑의 노래 실패하여 지칠 때 나의 위로되시는 나의 하나님을 찬양해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으리 내가 주를 사랑하는 마음 즐거운 날이나 때론 슬픈 날이나 모두 하나님을 사랑합시다. 세월이 지나도 비바람 불어도 모
예수님을 만나기 전 바울은 모든 일을 자기 힘으로, 자기 능력으로, 자기 실력으로 감당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는 자기의 가문, 자기의 배경, 자기의 학문, 자기의 실력을 자랑하였습니다. 그러나 다메섹으로 가던 중 예수님을 만난 이후에 사도 바울은 왼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더 이상 자신의 가문과 배경과 학문과 실력을 자기의 힘으로 삼지 않고 그
하나님께서는 사도바울을 통하여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즉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한다면! 우리는 영원한 생명과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는 결과를 맺게 될 것 것이지만, 자기 만을 위해서 한다면 반드시 사망의 결과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
우리는 지극히 연약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우리를 공격하면 우리는 고스란히 그 해를 당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창조주이시며 이 땅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주고 보호해 주시면 우리는 그 해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런 하나님의 보호를 받기 위해서는 우리는 하나님의 눈앞에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즉
기도에는 반드시 '인내'가 필요합니다. 한두 번 해보고 포기하거나 한두 달 해보고 포기하거나 일 이 년을 해보고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다고 포기하는 것은 사실 기도가 아닌 것입니다. 즉 들어주셔도 좋고 안 들어주셔도 그만이라는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는 응답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간절함이 없는 기도는 돌아오지 않는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한 것입니
우리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주도권을 쥐고 내 마음대로 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모든 일의 주도권은 이 땅의 주인이신 오직 한 분 하나님께만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이 땅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하나님께서 주도권을 쥐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 나가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지 우리의 생각대로 우리 힘으로 하려고
믿음을 다른 말로 '순종'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순종하기 힘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책임지시고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맺게 해주신다는 것을 믿는' 믿음의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떤 이해할 수 없는 길로 인도하시더라도!! 그 하나님께 묵묵히 순종하며 나아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
살아가다 보면 분명히 쉬운 길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 길로 인도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힘들고 어려운 길로 인도하실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럼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위험을 미리 아시고 피하게 해주시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더 중요한 이유는! 우리로 하여금 이처럼 힘들고 어려운 길을 통과하게 하여 더 나은 신앙인으로 성장시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언 22:6)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신앙은 반드시 우리 자녀들에게까지 전수되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 자녀들도 우리가 하나님께로 받는 복을 받을 수 있으며 우리보다 더 잘 살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부모인 우리가 먼저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