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가는 교회] 하늘의 태양이 아닐지라도! 밤 하늘에 달과 별이 못될지라도!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되게 하소서♡
충진교회에서는 기쁨 가득, 행복 즐거움 가득한 가을소풍을 가졌습니다.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즐거운 치즈 만들기 체험과, 동물 먹이 주는 체험, 더불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의 나눔 통해 하나님 주시는 기쁨 즐거움 과 하나됨을 누리고 더욱 유초등부 학생들이 서로 서로 친해지는 시간을 만들었다 소풍가기전 유초등부 선생님들과 이일호 담임 목사님과 함께 찰칵~~~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삶을 살길 원하셨습니다. 왜일까요? 그 이유는 이 세상은 철저하게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살고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당신의 영광과 다른 사람을 위해 살길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세상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 당신의 방법대로 살길 원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구별된 거룩한 삶이
역경과 시련 앞에서 절망하고 포기하는 사람들은 나약한 자신과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은 고난만을 바라봅니다. 그러나 역경과 시련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함과 소망으로 극복한 사람들은 자신이 아닌! 고난과 역경이 아닌!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그 말씀대로 살아갔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만 열심히 따라 살지 마시고! 눈
나의 하나님 그 크신 사랑 나의 마음속엔 언제나 슬픈 눈물 지을 때 나의 힘이 되시는 나의 영원하신 하나님 나의 구원의 반석 나의 생명의 주인 나의 사랑의 노래 실패하여 지칠 때 나의 위로되시는 나의 하나님을 찬양해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으리 내가 주를 사랑하는 마음 즐거운 날이나 때론 슬픈 날이나 모두 하나님을 사랑합시다. 세월이 지나도 비바람 불어도 모
예수님을 만나기 전 바울은 모든 일을 자기 힘으로, 자기 능력으로, 자기 실력으로 감당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는 자기의 가문, 자기의 배경, 자기의 학문, 자기의 실력을 자랑하였습니다. 그러나 다메섹으로 가던 중 예수님을 만난 이후에 사도 바울은 왼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더 이상 자신의 가문과 배경과 학문과 실력을 자기의 힘으로 삼지 않고 그
하나님께서는 사도바울을 통하여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즉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한다면! 우리는 영원한 생명과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는 결과를 맺게 될 것 것이지만, 자기 만을 위해서 한다면 반드시 사망의 결과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
우리는 지극히 연약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우리를 공격하면 우리는 고스란히 그 해를 당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창조주이시며 이 땅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주고 보호해 주시면 우리는 그 해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런 하나님의 보호를 받기 위해서는 우리는 하나님의 눈앞에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즉
기도에는 반드시 '인내'가 필요합니다. 한두 번 해보고 포기하거나 한두 달 해보고 포기하거나 일 이 년을 해보고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다고 포기하는 것은 사실 기도가 아닌 것입니다. 즉 들어주셔도 좋고 안 들어주셔도 그만이라는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는 응답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간절함이 없는 기도는 돌아오지 않는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한 것입니
우리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주도권을 쥐고 내 마음대로 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모든 일의 주도권은 이 땅의 주인이신 오직 한 분 하나님께만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이 땅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하나님께서 주도권을 쥐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 나가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지 우리의 생각대로 우리 힘으로 하려고
믿음을 다른 말로 '순종'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순종하기 힘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책임지시고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맺게 해주신다는 것을 믿는' 믿음의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떤 이해할 수 없는 길로 인도하시더라도!! 그 하나님께 묵묵히 순종하며 나아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
살아가다 보면 분명히 쉬운 길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 길로 인도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힘들고 어려운 길로 인도하실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럼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위험을 미리 아시고 피하게 해주시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더 중요한 이유는! 우리로 하여금 이처럼 힘들고 어려운 길을 통과하게 하여 더 나은 신앙인으로 성장시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언 22:6)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신앙은 반드시 우리 자녀들에게까지 전수되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 자녀들도 우리가 하나님께로 받는 복을 받을 수 있으며 우리보다 더 잘 살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부모인 우리가 먼저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의 못 박혀 죽으시어 우리를 구원하심으로 우리를 예수님 당신의 것으로 삼으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예수님의 것이며 앞으로는 우리 자신을 위해서 살아선 안 되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위하여 살아야 할 줄 믿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사는 것을 자유를 빼앗긴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하지만 이런 삶이야말로 마음껏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반드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켜 '하나님의 약속'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록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생각에 맞지 않고, 상식에 맞지 않고, 과학에 맞지 않고, 이성에 맞지 않더라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
우리가 이 땅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사람들과의 관계를 쌓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 일이 중요한 만큼 우리는 많은 에너지를 쏟아붓고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인간관계를 잘 맺을 수 있을까요? 그것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잘 보이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가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른 사
지금 한국교회는 가면 갈수록 다음 세대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주일 학교가 아예 없는 교회도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영국을 비롯한 유럽의 교회들 뿐만 아니라 이제는 우리나라 또한 예배당이 텅텅 비어가고 있습니다. 교회 안의 젊은 세대는 찾아보기 힘이 들고 매일 수백 개의 교회가 문을 닫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인 것입니다. 도대체 왜 이런 지경까지 간 것일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통과하여 가나안을 향하여 가는 힘들고 어려운 길을 가야 하듯이 우리 또한 이 광야같은 세상을 반드시 통과해야만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발 딛고 서 있는 이 땅은 우리가 영원히 살아갈 곳이 아니라! 우리의 본향인 천국을 가기 위해 잠시 머무는 광야와 같은 곳이므로 이 땅에서의 삶은 나그네와
우리는 우리가 죄인이었을 때! 하나님과 원수였을 때 오히려 하나님께 구원을 받았습니다. 즉 우리에게 구원받을 만한 조건이 전혀 없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일방적으로 구원해 주셨던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의 구원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양의 피를 자기 집에 발라서 그들의 장자들이 죽지 않고 살아났듯이 우리에게도 양의 피가 상징하는 예수님이 피가 발려져 있기
예수님께서 하늘 보좌 버리시고 이 땅에 오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직접 유월절의 '어린 양'이 되시어 그의 살과 피를 먹는 자마다 죄악과 사망으로부터 구원해 주시기 위함이셨던 것입니다. 또한 이 땅의 낮고 천한 곳에 임재하시어 모든 사람들을 '섬기는 종'이 되기 위함이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런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 십자가 위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들은 우리만을 위하여 사용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교회을 위하여 사용하라고 주신 것이었습니다. 즉 우리에게 주신 시간, 재능, 물질, 건강 등 이 모든 것은 우리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주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를 세우기 위해 주신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는 주신 모든 것으로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