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가는 교회] 하늘의 태양이 아닐지라도! 밤 하늘에 달과 별이 못될지라도!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되게 하소서♡
믿음을 다른 말로 '순종'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순종하기 힘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책임지시고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맺게 해주신다는 것을 믿는' 믿음의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떤 이해할 수 없는 길로 인도하시더라도!! 그 하나님께 묵묵히 순종하며 나아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
살아가다 보면 분명히 쉬운 길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 길로 인도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힘들고 어려운 길로 인도하실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럼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위험을 미리 아시고 피하게 해주시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더 중요한 이유는! 우리로 하여금 이처럼 힘들고 어려운 길을 통과하게 하여 더 나은 신앙인으로 성장시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언 22:6)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신앙은 반드시 우리 자녀들에게까지 전수되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 자녀들도 우리가 하나님께로 받는 복을 받을 수 있으며 우리보다 더 잘 살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부모인 우리가 먼저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의 못 박혀 죽으시어 우리를 구원하심으로 우리를 예수님 당신의 것으로 삼으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예수님의 것이며 앞으로는 우리 자신을 위해서 살아선 안 되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위하여 살아야 할 줄 믿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사는 것을 자유를 빼앗긴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하지만 이런 삶이야말로 마음껏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반드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켜 '하나님의 약속'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록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생각에 맞지 않고, 상식에 맞지 않고, 과학에 맞지 않고, 이성에 맞지 않더라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
우리가 이 땅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사람들과의 관계를 쌓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 일이 중요한 만큼 우리는 많은 에너지를 쏟아붓고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인간관계를 잘 맺을 수 있을까요? 그것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잘 보이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가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른 사
지금 한국교회는 가면 갈수록 다음 세대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주일 학교가 아예 없는 교회도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영국을 비롯한 유럽의 교회들 뿐만 아니라 이제는 우리나라 또한 예배당이 텅텅 비어가고 있습니다. 교회 안의 젊은 세대는 찾아보기 힘이 들고 매일 수백 개의 교회가 문을 닫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인 것입니다. 도대체 왜 이런 지경까지 간 것일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통과하여 가나안을 향하여 가는 힘들고 어려운 길을 가야 하듯이 우리 또한 이 광야같은 세상을 반드시 통과해야만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발 딛고 서 있는 이 땅은 우리가 영원히 살아갈 곳이 아니라! 우리의 본향인 천국을 가기 위해 잠시 머무는 광야와 같은 곳이므로 이 땅에서의 삶은 나그네와
우리는 우리가 죄인이었을 때! 하나님과 원수였을 때 오히려 하나님께 구원을 받았습니다. 즉 우리에게 구원받을 만한 조건이 전혀 없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일방적으로 구원해 주셨던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의 구원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양의 피를 자기 집에 발라서 그들의 장자들이 죽지 않고 살아났듯이 우리에게도 양의 피가 상징하는 예수님이 피가 발려져 있기
예수님께서 하늘 보좌 버리시고 이 땅에 오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직접 유월절의 '어린 양'이 되시어 그의 살과 피를 먹는 자마다 죄악과 사망으로부터 구원해 주시기 위함이셨던 것입니다. 또한 이 땅의 낮고 천한 곳에 임재하시어 모든 사람들을 '섬기는 종'이 되기 위함이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런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 십자가 위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들은 우리만을 위하여 사용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교회을 위하여 사용하라고 주신 것이었습니다. 즉 우리에게 주신 시간, 재능, 물질, 건강 등 이 모든 것은 우리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주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를 세우기 위해 주신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는 주신 모든 것으로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
우리가 앞을 볼 수 있는 것은 우리가 눈을 뜨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빛이 있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가 아무리 어둠 속에서 두 눈을 부릅뜨고 있어도 빛이 비춰지지 않으면 우리는 앞을 볼 수 없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믿을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의 영적인 빛이 우리를 비추시어 앞을 보지 못하는 영적 맹인인 우리의 눈을 뜨게 해
우리는 "우리 힘으로 복을 만들고 화를 피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복과 화는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주시기도 빼앗아 가시기도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할 일은, 열심히 노력해서 우리 스스로 복을 만듣고 화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화는 거두어 가시고 복을 부어줄 수 있는 사람으로 자신을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려움을 당하는 경우를 보면 대부분이 우리가 못나서가 아니라 우리가 너무 잘나서 그럴 때가 훨씬 더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일이 잘 되지 않을 때보다는 일이 너무 잘 풀릴 때를 조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히려 일이 잘 되지 않고 힘들 때가 '위기'가 아니라 '기회'일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누구나 힘들고 어려울 때 자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수백년 간을 애굽에서 노예생활을 시키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광야에서 40년 간을 견디게 하시기 위한 훈련의 과정이었던 것입니다. 노예로서의 온갖 수모와 모멸감, 육체적인 강한 노동, 자기가 아무 것도 아니라는 자괴감... 만약 그들에게 이런 과정이 없었다면, 아마도 40년 아니! 4년 아니! 40일도 광야에서 견디
하나님께서는 죄지은 우리에게 징계를 내리시기 전에 미리 경고를 주셔서 피할 길을 마련해 두셨습니다. 그럼 그 피할 길이 무엇일까요? 바로! 성경 말씀인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경고의 메시지를 들은 사람 중 한 부류는 두려워하며 진지하게 말씀을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지만 또 다른 한 부류는 하나님의 경고의 메시지를 들어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두드리는 것은 내가 할 수 있지만! 열어주시는 것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기도는 내가 할 수 있지만, 응답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복음은 내가 전할 수 있지만, 구원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순종은 내가 할 수 있지만! 기적은 하나님이 일으키십니다! 계획은 내가 세울 수 있지만!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믿음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한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능력과 은사를 우리의 삶에서 발휘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우리의 마음 속에 하나님에 대한 확신보다 '설마 되겠어!'라는 의심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성도들 가운데 어린 아이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가감 없이 순종하는 분들을 보게 됩니다. 그럼 이 두 부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한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말
우리가 기도하지 않는 이유는 기도의 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쉬운 일이 있을 때에는 "이것쯤이야! 내 힘으로 얼마든지 할 수 있지!"라고 하면서 기도하지 않고 그 일을 처리해 버립니다. 반대로 우리 힘으로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힘든 일을 만났을 때는 "이 일은 기도해도 불가능 할꺼야!"라며 기도를 포기해버리는 것입니
부모가 다른 아이들보다 자기 자녀를 더 사랑하고 더 많은 것을 준다고 해서 그것을 '차별 대우'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믿지 않는 불신자에게도 관심은 있으시겠지만, 사실 모든 관심은 당신이 선택한 자녀인 우리에게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래서 하나님께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