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한 일 인증
옷이 내 기준 너무 많아서 아마 한 네 상자는 나올 거 같다.. 갈 때 가져가는 캐리어랑 가방은 또 별도로.
천박사 봤다 그냥 그랬지만 기대 안하고 봐서 그럭저럭 볼만 했다 노래방 가서 노래 불렀다
짐싸고 유심정리하고 기타등등 하려던 거 해야겠다 고고고
근데 이 담당자랑 상성이 안 맞는다. 아마 계속 이 사람이랑 마주하면 어느순간 빡침이 폭팔 할수도 있을 것 같다.
아침밥 대충 때려묵고 운동갔다가 이마트가서 빵삼!!!!! 오후도 알차게 보내야지
午後5時15分から外の会社との面談に参加したけど 受かるかどうかはピント来ない状態。 でもまた学んだのがあるかた前向きで臨んだ方がいいだろうな。
일어나서 세수하고 대충 셔츠 입고 줌으로 도오상이랑 면담 피드백 받음. 이제 커피 마시고 다시 녹음 파일 분석해서 오늘 저녁에 면담 볼 예정
일어나서 씻고 처음으로 토익 보고 왔다. 결과는 10월 4일에 나오는데 공부를 안해서 기대는 안한다
오전에 면담 코칭 받고 저녁 면담 일정이 변동 돼서 한강 공원에서 김밥이랑 라면 먹고 얘기했다.
一番目はその前日本語のチェックをしてもらって 問題ないと判断されて本格的に技術についてきかれた。 自分で考えてもちゃんと答えられなかった部分が沢山あったから
- 수면 클리닉 가서 상담 받음 - 노래방 가서 노래 부름 - 라면 먹음
스테이크 먹었따 샤워 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