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 THE STORM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수고했다
단장.감독.코치 지들이 잘한줄 아는게 문제. 폰세.와이스등 선수들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성과. 우승도 가능했으나. 감독이 헛짓해서 좌절. 이게 팩트지.😱😱😱⚾️⚾️⚾️
열심히 준비해라~~~ 남들만큼 노력하는 것은 노력이 아니고,,,,루틴이여 !!!
동희와 유망주들 그리고 윤동희 지켜보고... 거포가 될 재목이 없다면 그 땐 노시환에게 질러라~~~
손혁단장, 김경문감독은 자기팀선수들 부터 귀한줄 아세요.작년에는 엄상백 심우준 보상선수로 한승주와 장진혁을 내주더니 올해는 작년에 자기몫을 다했던 한승혁을 내주고 그나마 팀에 믿을만한 왼손투수라고 있는김범수와 조동혁인데 김범수 마저 FA에서 내준다면 내년에 필승조운영을 어텋게 할거냐? 올해 한화의 성적은 폰세와 와이스그리고 믿고 맡길수 있었던 필승조였다.
한화도 35 보상선수 받아보자 외야 중견수 유망주로 델구오면 트레이드 안 해도 된다
[<때마침> 다른 선수를 보러 미국에 갔던 한화 스카우트팀이 <바로 옆 보조구장에 들렀다가> 마운드에 있던 와이스를 발견했다. 심지어 얼마 뒤 기존 외국인 투수 리카르도 산체스가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한화는 ‘6주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가 필요했다.] 그렇게도 진출할 수 없었던 MLB 무대로의 발판이 된 한화 입단.. 그게 이렇게나 우연의 연속이었다니
MLB도 인정하는 폰세. 와이스 쌍두마차 투수를 가지고도 투수놀음이라는 야구에서 우승을 못하는 감독을, 명장이라고 또는 꼴찌 전전 팀을 준우승으로 이끈 지도자라고 떠받치거나 우러러 칭송하는 것은 한화 팬이라면 세상의 주인공이 되어보거나 되려 하지 않는 안타까운 태도이고, 한화 팬이 아니라면 한화(또는 충청도)를 숫제 뭉개버릴 정도로 깔보는 작태다. 그 어느
LG와 한화의 한국 시리즈는 4:1로 제대로 힘을 쓰지도 못하고 한화가 참패했다. 그런데 한화의 두 외인 투수는 메이저 리그로 뽑혀서 가고 LG의 두 외인 투수는 그냥 그대로 남는다는데... 그간 KBO에서 외인 투수를 역수출하면서 한 팀의 원투 펀치가 이렇게 성공적으로 메이저 팀에 안착하는 경우가 있었나 모르겠네 와이스도 선발 자원으로 쓴다고 한다.
[일각에서 정규시즌 우승 팀인 LG보다 한화의 전력을 더 높게 평가했던 것도 이 원투펀치가 중심에 있었다.] 이들 덕에 준우승한 게 아니라, 김경문의 지도력 덕에 준우승했다고 우기는 사람들 때문에라도 이들 둘은 기를 쓰고라도 MLB 진출해야 했다. 이들 둘이 없으면 어찌 되는지 눈으로 직접 보라고 !!!!!!!!
올해 한화의 준우승 성적에 따른 감독 코치에 대한 평가 가 이슈였는데 1.매년 하위권이었던 팀 준우승 만든 김경문 감독등 코칭 스텝의 능력이다. 2.선수, 감독 잘했지만 폰세+와이스 원투펀치 덕이다. 100억원을 주고 영입한 강백호도 있으니까 개인전으로 2위권 이상이면 감독 능력이었다. 4위권 밖이면 선수덕분이었다. 결정이 나겠군요. 여러분들의 예상
하늘이 두쪽나도 재 둘같은 용병을 동시에 못구함... 올시즌 같이 다녀서 즐거웠습니다~~
난이야 오래살자
100%다
한화는 손혁단장이 부임해서 수백억을 투입하였고 3년 골찌와 1년은 9위를 한 덕에 신인드레프드에서 전체1순위 3회,전체2순위1회로 우수한 신인투수들을 지명 영입했다. 2025년 한화는 한국프로야구 역대급 용병 수준인 폰세와 와이스 후투 덕에 리그2위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했다. 그러나 몸값이 낮은 용병투수들의 실력을 감안하고 예년의 한화와 손혁단장의 용병선수
첫번째로 충청도한화네 지금처럼하면 올해 두산.키움처럼감독이 모든걸책임지고 그만둘거같은데.이런정신으로 하면 프로야구 천승이상올렸어도 우승한번 못한 감독으로 기네스북에 오를거다
돈방석, 친정팀, 참 우아한 딕션이다..기자들아
어쩌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