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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이 아니고 굴복이다. Lg는 그렇게도 이기고 싶냐?

잘가라 기폭이 심한녀석 항상불안했다

기아가 24년 장현식FA 영입실패로 인해 리코소속 선수들 협상에서는 전략 바꾼듯.. 아마 말일쯤에 협상 제안들어갈꺼 같습니다. 원소속구단이 협상한 계약내용  그대로 뻐꾸기 날리는 소속사와 상대할려면 협상마감 5분전 협상방법밖에는 없을듯yo 내년 박찬호, 최원준 선수 다른팀에서 4년 100억 제시받아서 다른 팀가면 아 어쩔수 없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폭탄 제거

솔직히 니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도 뻥튀기지?? 니들 돈이라면 그렇게 주겠냐 진짜 리스펙하다 ㅋㅋㅋㅋㅋ

올해 우승을 해서 원을 풀었다. 프런트, 감독, 선수들 똘똘뭉쳐 이룬 성과다. 기아만이라도 꼭 필요하지않으면 오버페이 하지마라. 팬으로 장현식을 누구보다 좋아하지만 불안한 구석도 있고 50억 이상을 주며 함께할 정도는 아니라 생각한다. 프로는 냉정한 것.  내년에 LG만나면 열심히 쳐주면 끝. 기아 타자들 믿고있다~!

기아는 미래 알앤디 사업에 투자해야

기영이는 올해 폭망과 abs때문에 거기에 b등급 나이등등해서 타팀갈 확률이 매우 낮죠 그래서 기아에 잔류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금액은 작년 이태양이 4년 26억이엿으니ㅡㅡ 그동안의 노고을 고려 대신 풀4년이 아니라 2+2 거기에 옵션넣고해서 예상해 봅니다 깜식이 보상은 fa계약소식 듣고 바로 강효종 생각햇엇는데ㅋ 지금도 투수는 강효종

그동안 타이거즈위해 온갖 고생다했는데

솔직히 성적보니 의문이 드는건 사실...

네일이 메이져로 복귀하는듯...

길게 냉정하게봐선 교체해야맞는데

국내 4~5선발급 수준 실력 밖에 안된다.

여기 운도현의 글이 많네요 그만치 기대도 되고 기아의 없어서는 안될선수겠죠 저도 공감한표  내년에 진짜 기대해볼께요

야는 점수차가 많이 났을때나 써먹지 위기때는 쓸모없는애

장현식 나오는 뉴스는 그만 보고싶다~ 좀 독단적일 수 있지만 기아를 사랑하는 팬으로서 이미 떠난 배  더 이상 관심 갖고 싶지 않다~ 온통 눈을 돌려 기아만 봐도 벅차고 흐뭇한데  거기에 싸늘하게 식은 남의 식구.현식 선수는 이제 관심거리가 아니니까~ 오로지 기아만 사랑하니까~ 기아~ 홧팅~!!!

모에이전시 소속 선수명단보니 이름값, 경력에 걸맞는 활약보이는 선수는 20% 정도로 보인다. 거액 몸값에 비해 고장나 쉬고 있는 선수가 많고 기량 급하락선수들도 여럿 보인다. 품질관리보다 거품에 열중하다보면 신뢰의 문제가 생길 수 밖에...

박찬호, 김도영, 김선빈, 이우성, 변우혁, 한준수,김태군, 윤도현, 최형우, 나성범 최원준까지  야수 11명 양현종, 황동하, 김도현, 윤영철, 이의리 정해영, 전상현, 곽도규, 최지민 9명 즉 황대인, 박민, 김규성 등 내야수와 김호령, 이창진등 외야수 이준영, 유승철, 김기훈등 투수 권혁경, 이상준등 차기 포수를 LG에게 줘야함 아마 LG는 김기훈을

반드시 내년 잡아야 합니다 2~3년후 김선빈이 40살 근접할때 자연스럽게 시간과 경험을 바탕으로 완벽하게 성장한 윤도현 3루. 김도영 유격수 선빈선수가 과거 그랬듯이 찬호선수가 2루로... 그래고 몇년 후... 선빈선수는 그동한 혜자였으니 아깝게 생각말고 키핑해둔 연봉 준다는 생각으로 대우해주고 젊은 선수들 후반 체력문제나 혹시 모를 부상때 다른 신인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