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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자꾸 물타기하는데 당연히 박찬호 아닌가? 류중일 아니였으면 국대도 박찬호몫같은데. 포수도 박동원이 아니라 한준수가 맞는거고 유격골든글러브는 박연히 박찬호 줘야한다 작년엘지우승했다고. 기록도안되는 오지환이 주더니 올해는 쓱줄려고? 박찬호가 주인이다 유격수는
오
수
장현식 그렇게 부려먹고 올해 연봉 1억6천이 머냐 장현식이가 기아를 왜버렸는지 알겠다 자업자득이다 그렇게 싸게 부려먹었어면 fa배팅액이라도 많이불러서 보상해줘야지 장현식이 기아에 학을 띠고 간다
기아 뿐 아니라 크보 통틀어서도 투수들이 상대하기 가장 까다로운 타자 선구안, 컨택 능력, 밀어치기 크보 최고 30대 들어서 체중 증가로 고질적인 발목부상만 아니면 주루도 빠른 선수인데 지금은 부상방지를 위해 전력질주 안하고 있음
한화는 유망한 신인선수들을 영입 육성하지 않고 트레이드를 해서 늘 호구짓을 하더라.
네일 그냥 잡아. 절대 그만한 선수 없어.
키 작다고 fa가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됨
ABS 도입 이후 임기영의 떨어지는 공이 볼 선언을 많이 받으니 타자들이 기다림. 볼넷이 늘어나니 방어율이 떨어지고 본인의 가치도 하락. 앞으로 롱 릴리프가 아닌 원-투 포인트로 짧게 쓰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FA 금액도 장현식 절반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본인으로서는 아쉽겠지만 데이터를 받아들이고 계약 잘 마무리하길 바랍니다.
감히 누가 얼굴 내밀까 ? 기자들 역시100%도영이를 선택하여 기록 한번 만들어라
김도영이 받는건 기정사실인데 만장일치 냐가 관건인데 솔직히 올시즌 임펙트나 성적..각종기록 kbo 전체에 미친 영향 등등 모든 면애서 만장일치 안나오는게 이상한 거긴하죠 투표단에 그냥 김도영이나..기아..혹은 만장일치는 무조건 안된다고 생각하는 똘뱅이가 있지 않는다면..
중간계투용입니다 애초에 엘지에서 방향을 잘못잡았어요 체력이 저질입니다
아까비. . 꼭 성공하세요.
2024시즌 대표유격수 박성한 삼진 86개 타율 0.301 특점권 (0.254) 김주원 삼진 111개 타율 0.252 오지환 삼진 106개 타율 0.254 박찬호 삼진 44개 타율 0.307 득점권 (0.359) 박성한 실책 23개, 박찬호 실책 23개 박찬호가 수비실책이 나오는것은 공격적으로 수비를 하기 때문이죠. 다른 선수들에비해 더 열심히 하고 많이
박찬호는 야구에 기아에 진심이다. 항상 파이팅 넘치고 후배들도 잘 챙긴다. 실력은 당연하고~ 올해 GG는 당연히 박찬호다.
선수 올려치기 언플 그만해라 나도 우리선수들 계속 기아에서 활약하는거 보고싶다 하지만 터무니 없는 거품연봉은 거부한다
조정이 필요해 보인다. 올해 KBO 시장도 엄청 커졌는데, 선수들 연봉이 오르는 건 당연한 거다. FA가 거품이네, 마네 별이야기가 다 있지만, 시장이 커지면 그에 상응해서 선수들의 연봉이 커지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거기에 비한다면, 외국인 선수 샐캡이 너무 낮다. 조정이 필요하다.
6선발로 가는 게 맞는 거 같음. 즉 로테이션을 5선발이 아니라 일주일에 1회 등판하는 것으로 고정하면 양현종과 윤영철의 리듬에 맞고 그중 외인 공백이나 선발 투수에 문제가 있는 경우 5선발로 빨리 대체 할 수 있으니 좋을 듯. 따라서 외인 2명 양현종 윤영철 황동하 김도현으로 6선발 꾸리고 2군에서 김태형 이호민 신인들로 선발 수업 쌓으면 될 듯. 그러다
수비력이 비교가 안되지
메이저 도전안하고 기아에서 20년만 해주면 좋겠다ㅠ 김도영이 외국에서 잘하는 모습도 보고싶고 기아팬으로서 기아에서 평생 있었으면 하는 바램도있고 그냥 펜으로서 하는말이에요 딴지 노노
갖다 대면 홈런성 타구 나오는 KBO 공인구로 이렇게 방어율이 잘 나왔다는 미 구단에 어필 하기 위한것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