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번의 한국시리즈, 12번의 우승 ❤️🔥 ALWAYS KIA TIGERS🐯🐅
절대 도루는 시키지말자. 1년농사 한순간에 망치고 후회하면 모하냐. 거기다 다른선수들 성적 영향이많다.
최강 기아 테이블세터 박찬호와 최원준은 올해 타율 3할, 홈런15개 , 도루30개 이상 틀림없이 달성할것
기아의 주전이 되려면 감독이나 팬들이 뭔가 해주기를 바랄때 반드시 해주는 선수가 되어야만 한다. 찬스에서 눈감고 볼을 휘둘러 삼진되는 야구를 해서는 아주 곤란하다. 타석에 서면 무조건 살아나가고 앞에 주자가 있으면 무조건 진루를 시켜야 하고 노릴 찬스에서는 반드시 홈런을 쳐야만 한다. 죽기 직전까지 연습 또 연습해라
제구에 문제가 있으면. 한번쯤 재고를 해봤어야 하지 않을까 ? 싶은데. 좌투수들의 직구 구속 155이상이면 못침. 그런데 제구가 안돼요. 그런 선수들 많았잖아. 일말 줄이고. 롯. 진욱. 갸. 의리. 등 많잖아요. 그 전에도 무척 많았죠. 이름이 가물가물? 섣부른 생각이 있는데. 재고를 해봄이..... 뚜껑 열고
단 기간에 되는게 아니라 꾸준히 하면 어느 순간에 나타난다는 것은 웨이트 뿐 아니라 거의 모든 분야에 적용되는 내용이다. 성범스쿨의 성범도사.
기아타이거즈! 올해도 우승! 기아타이거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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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이 별 새로운 거나 되는 것처럼 설레발을 치는 내용이 머냐면, 작년과 그닥 달라질 것이 없는 누구나 알만한 내용. 단지 테스와 새용병의 교체 외엔 별 변죽 끝에 도로 작년 ... 이젠 기자들의 생계형 설레발 몇 번이면 기자들보다 더 많이 안다. 웃프다.
후배선수들의 멘탈을 걱정하기도 하면서 우승의 원동력은 멘탈에서 나오니까
그래둘이서잘해봐라
기사대로 말을 할 사람은 야구를 좀 아는 사람이면 똑같은 내용이다. 하물며 하일성, 허구라에 버금가는 해설자란데, 이런 정도 밖에 할 말이 없을까? 모든 기사가 다 똑같아 !!!!! 이런 ××××××. 현지에서 봤다면서, 다 같은 칭찬 말고 예리한 약점. 그 정도는 한 두가지 가지고 해야하지 않을까? 하나마나 한 말밖에 할 말이 없을까 싶다. 그 정
글을 길게 쓴다고 해서 좋은글이 아니며, 댓글 달아 달라고 해도 댓글이 없다는건? 그나마 길게 쓴 노력이 보여 댓글 하나 남깁니다.
올해도 무조건 행복하자,,
기자들이 디게 좋아하는듯
기아는 져도 이겨도 괜찬아 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기아타이거즈~~~~
느낌을 찾았다는것은 실체가 없는, 확인할수 없는 무형인 가상일뿐, 중요한 것은 잃어버린 150km 이상 강속구 구속 회복이 없는 느낌만 가지고는 좋은성적을 기대할수없다
올해 김도영 죽쑤면 많은 전문가들 수건으로 얼굴 가리고 다녀야 ᆢ 그중에 강정호면 얼굴에 깜장하고 다녀야 전설의 선동렬 감독 왈 타격은 믿을게 못된다 라고 했는디 김상현 김상사 사례를 보면 틀린 말이 아닌것 같기도 한디 김도영 올해 보자 금공장장이 될지 죽공장장이 될지
기아는 소크라테스를 버린게 크나큰 실수다
설레발 금지 소설 금지 한기주 잊었니??
후배선수들아 최형우 선수 말은 그 자체가 교과서라 생각하고 새겨듣자. 선수로서도 선배로서도 이만한 본은 찾아보기 힘들다. 한 마디 한 마디가 주옥같은 가치를 지닌다. 정말 먼진 선수생활 마무리를 응원한다
니 행동 잘하고 평을 해라 ~ 지 꼬라지는 개판으로 나라 욕 먹인 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