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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가 만약 박동원을 보호에 없으면 기아는 과연?   (그냥웃자고 하느거닌깐 )

김현수를 보호명단에서 제외하면 기아가 핸수를 지명할까???

김현수를 보호명단에서 제외하면 기아가 핸수를 지명할까???

깨질수밖에 없다.한국팀에는 오직 한명 김도영밖에없다 나머지는 모두 김도영들러리 아니면 허수아비들...기자. 코치진 .모든 기사는 오직 김도영 찬앙일변도 이니 누가 신이나서 게임에 전념할까..  오늘도 깨졌다

5연패는 무리. 다른 팀도 살려야지

광주출신 외 내부 FA는 다 떠난다 광주출신는 헐값에 애향심  자극해서 잡고  김선빈처럼  그러고 앞으로 5년간 우승한다네  다른 팀을 얕보는 거니  내년  박찬호 최원준 비광주출신 다 떠날 거다

넌 위기엔 약한넘이자너 넌 안되 기아니까 그나마 배려해준거다

장현식 잡았어 야지. 우승하면 본전 다 뽑는 거아니냐?

왕조야구 사절이다. 한팀만 독주하면 무슨 재미로 야굴 보나? 치열하게 치고 받아야 재미가 있지. 과한 투자로 빈익빈 부익부 부추기는 야구도 경쟁력을 잃으면 훅 가는 수가 있다.

기아타이거즈 대표이사지,기아대표이사요? 기자양반 뭐좀 알고 썼으면 좋겠소

하먼 안되옵니다

심단장 말마따나 말 그대로 우승은 하루 뿐. 그리고 다시 내년을 위한 도전을 시작하는게 맞다. 다들 전력이 평균화 되어 어떤 긍정적 돌발변수가 있어야 함.  올 해는 김도영이었다면 내년은 윤도현이 되면 좋겠다. 공포의 KY타선, 혹은 도도타선을 이루어 또 다른 흥행 포인트를 형성하면 좋겠다. 그럴 때 기존의 다른 선수들과의 시너지가 살아 나고 승수를 쌓는다

우승팀 유지도못하는것들이 5연패는무슨

돈마니받고가는선수는 값어치를 못하던데

변명도 참 다양타~

마이 맞아야대

이번 대회는 무능한  감독이  말아먹었다~끝

한일전은 곽도규투수가 경기망쳤다.감독도 문제.

왜 투수를 혹사 시키는가  많은ㅍ선수를 뽑았으면 교체시기를 알아야할 감독으 일 아닌가? 수수방관하는 감독 나도 하겠다.

올해 진심 사랑했다. 메이저 간다면 군계일학이 되어다오. 항상 응원할께. 즐거웠다.  그런데 남아서 내년에 볼 수 있다면 더 큰 사랑을 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