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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가 명장인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지금 이정도면 적절히 잘 버티고 있는겁니다. 겨우 승보다 패가 2경기 많아요. 어차피 디티디 될 엘지가 초반에 미쳐서 그렇지 나머지 팀들 다 고만고만합니다. 이렇게 핵심선수가 다 빠졌었고, 지금도 빠져 있는데 말이죠. 지금 정말 선수가 없어요... 제일 중요한 애들이 부상중이에요. 누굴 대신 넣을까요? 부진하니까 바꾸

최형우 잘 보고 배워서 더 좋은 선수가 되었으면 좋겠음 그에 반해 어떤 1할 유격수는

고영표 선수 공은 타자가 타석에서 보았을 때 , 치기 좋다 싶으면 다 떨어지는 유인구 입니다. 그러니까 좀 높다 싶을 걸 골라 노려 쳐야 홈플레이트에서 제대로 맞는 겁니다. 그리고 KIA 타자들은 두 스트라이크 이후에 높은 유인구에 헛 방망이가 너무 많이 나와요. 다른 팀 포수들이 다 꿰고 있어요. 타격코치나 팀 분석관들은 월급을 왜 받는지....

박찬호.  박재현.  윤도현.   박정우 아무나  시켜라.  이게  문제냐?  총채적  난국이다.  외국 투수 2명 빼고  연봉값  하는  놈들이  없는데.  저녁애 분석 좀  하고  공부  좀  해라.  석두로  태어났다지만  좀  굴려야  발전하지  않겠냐?

김선수

성적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매년  1-2가지씩의  신무기를 개발하여 정착함과  동시에 가지고  있는  무기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노력없이  현실과  타협하면서 스타가  되려는  것은  강도나  다름없다. 유명한  에이스일수록  상대팀의  감코치진과  선수들의  표적이  되고  수일  내지  수개월  내에  처절하게  분석당한다.  아무리 나 잘던져

미국에서 5류들이 한국에서는 에이스 쯔쯔  한국 야구 동네 야구

기아는 리드오프에 타율 0.171 박찬호를 계속 기용하면서 마땅한 선수가 없다고 한탄한다. 이영민타격상 수상자 최원준(0.213)은 스스로 리드오프 자리가 부담된다는 선수다. 최원준은 어제 1:0으로 이기는 소중한 솔로홈런을 쳤다. 최원준은 전 경기 출장에도 지금까지 솔로홈런 2방으로 타점이 단2개다. 최원준 스윙 동영상을 살펴보라. 스윙메커니즘이 완전히

팬들이 보기에 답답 할 정도로 타자들이 속는다면 공이 좋았다고 볼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선구안 좋고 발 빠른 선수들이 눈 딱 감고라도 볼 넷으로 나가 흔들어 줘야 한다 고영표 선수는 옆구리 계열 투수라 투구 폼도 빠르지 않아 주자가 나가면 마냥 체인지업만 던 질 수가 없다 발 빠른 주자가 딱 한 번 출루 했던 1회에도 2스트를 잡고 오선우 선수에게 직구

기아 어떤팀인가요

도대체 언제 가냐ㅎㅎ 3타수 무안타여도 타율 별로 안떨어지고 좋네

이범호 감독의 긍정적인 변화에 찬사를 보냅니다. 우선 고영표를 상대한 라인업에서 종전처럼 사이드암 투수 임에도 위즈덤 변우혁 등 최근 컨디션이 좋은 선수를 배치했다는 것과 4회 말 무사 1, 2루에서 변우혁에게 조차 번트를 지시해서 주자를 보내려고 시도한 점 입니다. 물론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KT 수비진을 중간 수비로 끌어들였다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작년 한국 시리즈에서 보여준 투혼은 평생 잊지 못할 거예요. 인성도 좋고 실력도 좋은 최고의 용병인데 내년에는 메이저 갔으면 좋겠네요. 다른 팀이었으면 5승했을 텐데 평자 0.29에 2승은 대체... 네일 등판할 때마다 불쌍해서 못 봐주겠어요. 오늘도 그렇고 유독 네일 선발 경기에서는 타자들이 더 못 치네요. 시즌 내내 이러면 투수 입장에서 던질 맛이 날까

https://v.daum.net/v/20250415210357732 좋았다

도대체  고영표에  대해  뭘  분석한거냐?  반찬은  뭘 좋아하고  간식은  뭐 먹고  술은 몇잔 정도  하는지  밤새  분석한거냐?  진짜  멍청하고  답답한 기아  감독과  코치들이로세.  이렇게  멍하니 선수들도  닮아가네. 아까운  네일만 희생당하네. 이를  어쩌나?

1회말 노아웃 1, 2루 나성범 타석에서 강공하다 땅볼로 선행주자 아웃후 득점 무산 4회말 노아웃 1, 2루 변우혁 타석에서 번트지시 번트 두번 실패, 헛스윙 삼진후 득점 무산 그런데 변우혁은 2회말 안타가 있었고 득점권 타율 0.556으로 기아에서 찬스에 가장 강한 선수한테 번트 지시하는 무식한 작전을 펼친 이범호 감독. 요즘 타격감 안좋은 나성범한테는

기아가 지금은 하위권이지만  곧 치고 올라갑니다 왜 ?  기아니까요

예전...해태타이거즈...왕조 시절에는...이종범/선동렬 선수는.부상..없이...잘만 했는데... 얘네들은...겨울에...훈련을..어떻게...했는지..걸핏하면 부상이여~~ 우승하고....TV 예능 출연/유튜브 출연 하고~~히히덕...거리고... 많은 사람들이...25년도에 최강을 넘어...극강이라고 치켜 세우니까...정말 그런 줄 알고~~ 09년 우승/17

아무도  안보는  곳에서  묵묵히  몸을  강철로  만드는  고독한  수행을  하고  있을  뿐이다.  단내가  나도록  노력하기에  선수로서  환갑 진갑  넘었는데도 저리  잘하는 거다.  일시적 반짝이  성과로는  프로세계에서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누구보다  절감하고  불철주야  노력하는  최형우  큰사람  되거라

기다려주는게 미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