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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이 무능 버모를 살리고 있다. 도영이 들어오면 위즈덤 외야수, 변우혁 1루수로 변경하고 우성이나 원준이를 컨디션 따라 쉬게하면 극대화 될 거다. 무능감독도 이런 것 쯤은 알고 있겠지?

첫째는 비시즌에 훈련 외에 절대 외도를 하지 않았다는 것 - 유튜브나 어떤 방송 출연 제안도 모두 거절하고 오로지 훈련만 했다는 거. 이건 정후가 출국할 때 언급하면서 선배들 유튜브와 방송 출연 제안에 응하지 못해서 죄송하다는 멘트를 하면서 밝힌 것 임. 그런데 기아 감독과 선수들은 어땠는지 묻지 않을 수 없음. 둘째는 오늘 양키즈 좌투수에 홈런 두방을 치

졸업하고 바로 프로구단 선발자리 꿰찰정도로 볼감각이 남다르다고 소문난 재능이라 금방 다시잘할거라임 결정구만 장착하면  극강모드로 변신할 선수

공부와  윤동에는 왕도가  없다  몸과  머리를  죽지  않울  정도로  혹사시켜야만  된다.  이는고금의 진리이고  철칙이다

햄종이에게 미련은 결국 삼성 오승환꼴보게된다.선발 내리고 불펜으로 돌려라.

기아의 문제점은 버모의마인드가 문제다 나이는 신세대이면서 전술과작전은 완전80년대야구를하고있다.

처음부터 이 둘 때문에 1위는 힘들고 3위권으로 예상했던 1인. 이유는, 위즈덤의 높은 삼진율과 조상우의 어깨 이상후 돌아온점...어깨는 회복하기 힘들다는게 야구계의 정설.... 조상우는 어깨가 예전 같지 않은건 분명해 보이고... 위즈덤은 생각 보다 스윙이 짧고 간결한 부분이 긍정적으로 보이나. 바깥쪽은 거의 포기.어제 딱하나 센타쪽 홈런이 하나 나왔는데

윤영철.  양현종이 공이  안좋거나  제구력이  나빠서 얻어  터지는게 아니다.  기아를 이기기  위해  불철주야.  전전긍긍  분석하고  노력하는  각구단의 벤치와 타자들에게  철저히  간파당한거다.  두 사람은 나 정도면  이 정도면  투수로서  평생  먹고 사는데  이상없으니 루틴대로  철저히 하면  될거다 생각했으나  뚜껑을  열고보니  완전한  자

시즌 전 팬으로서 욕설 하지 말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자고 게시판에 여러 분들 한테 부탁했는데 성적이 안 좋다 보니 저 부터 기운이 안나네요 그래도 오늘은 모두가 바라던 타이거즈 야구가 됐네요 선발야구 탄탄한 수비 활발한 타격 칭찬 해 주고 싶은 선수들이 많은 하루 였습니다 오늘 잔 실수 없이 좋은 플레이도 많이 나왔는데 특히나 김규성 선수의 호수비는 정말

찬호가 자주 출루하고 달리고 기가 살아야 팀이 산다 기아의 산소탱크는 박찬호다 찬호의 싸이클이 올라오면 그때 기아의 시간이 시작된다

팬들 중에는 소쿠리 다시 데려오라고 하는 사람이 많던데 기아는 위즈덤 같은 강력한 한방을 갖춘 대형 거포가 너무나 필요했음~~ 벌씨  8홈런인데 한 70홈런 기록하고 KBO 신기록 한번 세워보자~~^^

김대유 다음에 황동하는 뭐냐??범호야 황동하 롱릴리프 아님?목요일에 4이닝 던진투수를 올린다구??범호가 미쳤구나 김윤동처럼 한선수 생명을 끝내려구 하냐?  깔금하게 필승조 쓰던가 어차피 내일 쉬고 어제도 쉬었잔아 기분좋게 승리하고 욕 먹는 감독 대단하다 능력 안되면 옷 벗고 나가라 제발 !!! 선수들 고생시키지 말고,,,,, 근데 정우는 왜 도루를 했냐??

타이거즈 팬들은 우승도 많이 경험 했기에 경기보는 수준이 높습니다 팀레전드 선동열도 팬들 수준에 안맞는 야구를  하니까 구단에서는 재계약 했지만 팬들이 사퇴  시켰지요 이범호 본인이 말했듯이 작년우승은 선수들에게 언쳐서 간거고 올해가 진짜 감독능력이라고 했었는데  자율야구와 형님리더쉽으로 캠프를 보내버리고  현재 팀 꼴지네. 작년에도 용병술,투수교체,수비등

주구장창 돌감독 애제자나  기용하지 말라고.  멍청한 돌이 알겠어?  고집이나 부릴줄 알지.

올초 동계훈련 때 김도영이 작년 미디어 참석 때문에 못다한 훈련을 열심히 하다가  손바닥에 물집이 잡히니 손바닥이 갈라지면 더 큰 부상이 온다고 훈련 금지시키고, 베테랑들은 다 자기가 알아서 훈련하고 시즌 시작하면 페이스는 시즌때 다 올라온다면서 슬로우스타트 주문~~다른 팀들은 어떻게든 선발 라인업을 차지하기 위해 악착같이 내부 경쟁을 하는데 기아는 오로지

ssg도 최정 부상 이거든.  부상타령 하지마 씹새꺄.  그동안 김종국 감독이 부채로 키워논  김도영 덕을 봤다면 니가키운 우성인  뭐한댜? 핑게 어지간히 대라 18ㄴㅇ.  김선우는 해설 귀에 들어오지가  않게 해설하네.

중견수 재현이도 않써.  같은 왼손이면 오선우보다  재현이 기용하라고. 18놈아.

타율 0.208 16경기 11안타 11삼진 솔로홈런으로 타점 딱1개. 타점찬스에서 희생타 하나도 제대로 못쳤다는 기록이다. 수비도 신인 박재현에 비해 부실한 최원준을 붙박이 중견수로 기용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본다.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예비 FA지만 못해도 너무 못한다. 이영민타격상 수상자가 어쩌다 찬스 무산시키는 원흉으로 전락했을까 ? 당분간 못

윤도현불러와라. 왜갑자기 마음을바꾼건지 모르겠지만 1군에두고 키운다고 해놓고 왜그러는건데 틀림없이 잠재력이 누구보다 뛰어난선수인데... 도영이만큼은 아니라도 몇달만지켜봐도 답나올텐데 왜그러는거야 이버모.

진짜 한심하고 가증 스런것들 감독이나 홍종표나 모두 기아를 떠나라....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