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번의 한국시리즈, 12번의 우승 ❤️🔥 ALWAYS KIA TIGERS🐯🐅
한화는 최근 몇년동안 꼴찌를 독식하여 얻은 1순위 신인지명권으로150km 후반의 최우수 강속구 신인 투수들을 싹쓸이, 150km 이상 강속구 투수들을10명 정도 보유한 투수 왕국이다, 올해 한화는 5강은 물론 최종 우승 가능성이 높다
만만디. 서두르지 않는 선수 육성 굿입니다. 박재현 당장 써도 좋겠지만 퓨처스에서 1년 루틴 몸에 익힌 후 쓰면 훨씬 좋은 퍼포먼스 보여줄듯요. 25년 신인 전체 픽에서도 최고의 선수가 될 것 같아요. 박선수도 조급하게 생각말고 1년만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 있울듯요. 나쁜 것들 몸에서 멀리하고 정진하세요.
우린왜 구속에만 환호하지?.스트라이크 하나도 적절히 던지지 못하는수준을. 작년 메이저팀과 경기시 보이기위해 구속만올려면서 스트라이크하나 못던진거보앗잔여
신인을 키우기 위해 6선발로 갑시다. 올러, 네일, 현종, 충암나온애, 도현이나 동하, 태형. 왜냐면 신인을 키워야죠. 여섯게임중 한게임은 신인에게 기회를 주자고요. 이기면 덤 지면 그러나 보다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팬들중 무조건 승리해야 좋아하는것 같던데 신인도 키워야죠. 그래서 4월말까지 6선발체제로 가고 잘돼고 부상이 없으면 계속
해서 메이저까지 가아자~^^
윤도현 기아 천재 그래 넌 천재 천재 ㅋㅋㅋ
화이팅!!! 홍원빈~~~!!!
홍원빈? 제구 안된 150키로 각 구단에 많다. 제구 되는 140이 낫지요.
0-8로 뒤진상황이 아니라 앞선상황이지
테스 왜 방출 햇는지 그 어느 선수 보다 잘햇는데 배가 불럿군아 범호야 이번 야구 힘들것다
시범경기 몇 경기 지켜 보면서 조금 불안했는데 그 불안 말끔히 씻어버리는 역시 최강 기아다.!
강속구 홍원빈
우리 홍원빈 선수님. 프로에서도 큰 성과 있기를 바라며 특히 인생에서고 커다란 정진과 얻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 내 아들딸보다 어린 선수이기에 더 마음이 많이 갑니다. . 선한 인상에 노력하는 모습이 좋구요. . 이미 늦었으나 잘 풀릴 것이니 서두루지 마시고요. 사랑하는 홍원빈 선수 화이팅
시범경기 결과를 가지고 얘기하는게 절대 아님. 위즈덤 설레발 칠때 기분이 안좋았는데.50홈런 운운할 떄.... 솔까 첨 부터 지적했는데, 메져 0.170. 0.210 의 타율에 36.7% 삼진율이면 절대 안되는 친구다. 10홈런 못치고 쫓겨 난다에 손모가지 건다. 지금 kbo 투수들의 커맨드가 갈수록 좋아지고 있는데, 로또 포가 설 자리가 있을까? 조상우,
야구선수 중 가능성이 없는 선수가 과연 몇이나 될까? 조건과 이유는 다 같다. 아무리 어려워도 타 팀의 루키들은 모두 탐날 정도로 호투를 하였고 결과도 훌륭하였다. 기아에는 김태형 말고도 김기훈. 최지민 등 가능성이 뭔지 말로만 훌륭한 투수가 너무 많다. 냉철하게 살펴서 당장 쓸수 있는지 쓸수 없는지를 판가름 해서 기용해야 한다. 개막되면 한가할 틈이
강정호가 타격 폼에서 힘을 싫지 못한다고 지적을 하던데 나이도 30 중반대면 절박한 심정으로 사비를 들여서라도 강습을 받아야 하는것 아닌가? 이제는 대 수비 대 주자도 밀리는데.. 박정우 이창진 신인 19살 짜리에게도 안되겠더라.
작년9월 드래프트때 박재헌이누군가 알아보기전 얼굴이나 인상보니 호랑이상이었다. 이순철이후 최고의 중견수가 진짜나올것같더라. 키나덩치나 이순철신인때의 두배인데 기술이나 빠르기는 그냥 이순철이더라(그냥 44년타이거즈팬의 촉).
크게 의미를 두지 말자! 시범경기 1위팀이 시즌 1위를 한적이 없고 시범경기는 본인의 출루보다도 본인이 생각하는 타격 메커니즘에 중점을 두는 경기라고 봐라! 조선답게 기사를 썼는데 기레기가 야구를 알면 얼마나 안다고... 지난 시즌에 기아 우승예상은 이순철 한사람뿐 이었음! 전부 엘지가 우승한다고 장담 했었거든! 투수들도 자기들 구종,코스 점검에 중
기아의 위즈덤, 조상우, 윤도현에 대한 기대를 공개적으로 흥분했다. 어제까지 위즈덤과 윤도현은 연속 무안타, 현금 10억에 26년 신인 1라운드 4라운드 지명권을 넘겼으나 등판하면 무조건 실점했다. 과연 예상대로 빛을 발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