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는 길이🦖🦕 THE ROAD TO GREATNESS
호부지 1이닝 던지는것도 무리인데 5이닝이상 던지면 10:0부터 시작할 작정이요
너무 요란한 것이 걱정스럽네요. 빈수레라ㅜ요란한거누아닐지요
선수가 그라운드에서 이리 오래 사라지는건 은퇴아니냐? 몸이 완존 유리몸이네. 그냥 없다라고 생각하는게 NC한테 좋을듯
외인 투수를 2명으로 하니 국내 신인 투수들 선발진이 자리를 못 잡는다. 외인 투수 1명 외인 야수 2명으로 해서 국내 투수들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하면 좋을 듯 하다. 타자를 2명으로 하면 호쾌한 배팅 기회도 볼 수 있고...대신 외인 투수 부상에 대비해서 보유는 2명으로 해서 항상 예비 투수를 보유할 수 있도록하고 타자도 보유 3명으로 해서 부상 시 교
드럽게 언론 노출 즐기네... 입다물고 팀 재건에 힘쓰지...백넘버로 언플질 하질않나
믿습니다 호감독님을믿습니다 벌써다음시준이기대되네요
로이스터 시절 롯데에서 뛰던 황금기 선수중 롯데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 선수들은 우승이 없다. 조성환, 이대호, 강민호, 전준수 ~~~ 그리고 정훈
선수 이름 철자도 제대로 쓸 줄 모르고 쓰는 문장 하나하나마다 비문이 득시글한데다가 야구까지 더럽게 볼 줄 모르는 야알못 노땅들밖에 없네 자식들이 안놀아주냐?
내년엔 가을에 야구 할수 있는거야?
구장근처가. 집인데. 밤늦도록. 연습하는가봐요. 구장옆 핼스크럽 쪽문으로. 몇몇선수들이. 늦게퇴근하는 선수들 보면. 아무리 연습도 좋지만. 매일 그시간에 퇴근하면. 버틸수 있을까요?
집은어디로이사온건지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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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받고 하는데 살렁설렁장난 하냐돈갑해야지 잘한결정
이용찬,박세혁은 같이 가면 안됩니다 지금이라도 트레이드나 방출 하는것이 좋을듯
ㅋㅋ 이호준 감독. 선수 때는 싫어하지 않았지만 구단을 잘못 골랐어. 인생은 아호준처럼도 엔씨에서 끝.
젊은 게임업체 이미지는 아주 오래된 옛말이고 성장이 둔화되면 내부 생존을 위한 정치질만 남고 그게 야구 구단에도 그대로 답습이 되는 게 전철. 롯데랑 똑같음. 쟤들은 성적이나 팬들은 안 중에 없음. 모기업 출신 단장이 매년 감독 탓해 가며 감독만 바꾸다가 꼴등에서 벗어나지 못할 거다.
롯데는 준호, 아섭이같은 선수들 데리고 왜그리 못했을까? 정말 운동선수로써는 최고의 근성을 가진 진짜 프로선수들,,,
이호준 나이만 젊지 꼰대 마인드에. 지금은 의욕 만땅이지만. 단시일내 프론트 간섭에 욱해서 갈등일으키거나 아니면 그 반대로 프론트 허수아비만 하다가 선수단 분위기 폭망시키고 성적 책임으로 짤린다는데 500원도 아니고 무려 1000원 건다.
전략질주? 어느때 마인드냐? 하여튼 nc는 자꾸 정을 떼게한다. 내보낸 나성범, 장현식, 김태군 타이거즈에서 우승했다. 정도 눈물도 없는 nc. 엉뚱한애들 데리고 꼴등이나해라.
선수들이 준 바나나가 너무 강력했다 게다가 선수 인터뷰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