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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양. 감독 커리어 엔씨에서 끝.
새 감독 왔는데 선물은커녕 전력 유출 걱정? '83세이브 베테랑+17홈런 주전 중견수' 내부 단속 가
[스포탈코리아] 김유민 기자= 내년 시즌을 앞두고 이호준 감독을 선임한 NC 다이노스가 내부 FA 협상에서도 아직 별다른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새 감독은 모셔 왔는데 취임 선물은커녕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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