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미운털 박혀서 원소속구단조차 잡을맘이 없는데 누가 데려갈려고할까 임팩트도없고 가을 울렁증 심하고 더구나A등급이면 치명타지 그런데도 기준을 엄상백으로 잡고있다니..... 옵션을 많이 넣는게 차선책이될듯 아님 백기투항하던가
왜 그 때 삼성간거야... 이병규는 영원한 LG 영원한 트위스이지...
그동안 이주형이라는 유망주를 보내고 영입한 최원태는 트윈스에 와서 1시즌 반 동안 별로 팀에 기여한 것이 없다. 어쩌면 잘못된 만남이 아니었을까? 타팀이 최원태를 원하먄 기꺼이 보내 줘도 될 선수다. 문제는 타팀들도 별로 최원태를 영입할 의사가 없을 것 같다.
상백이는 땡 잡은것! 한화 원태 상백 실력 비슷 볼 까다롭지 안음! 원태 상백 1년연봉 3억적당!
수
정말 답없는 주뎅이네 저놈은
말을 이해 못하는 감독 성적이 안좋고 슬럼프 일때도 궂이 고참급 FA들을 기용하는건 짜고 기용하는거 아닌지 의심
오지환 부재시 얼마나 큰 역할을 했는데 LG는 작년에 김민성 때메 정규리그 1위 할 수 있었다.
보상제도가 선수한테 너무 불리하다고 생각한다..
삼성 20인 외 보상선수 받는게 낫다 생각 한다
이범호는 감독, 이병규는 2군감독
계약 안하는게 이득인 선수.. 원태는 알아서 나가라. LG팬으로써 넌 안보고싶다
새가슴이라 큰 경기나 박빙의 승부에서는 쓸모가 없다.
지금이 조상우 제일 싸게 살수있는시기다 김범석이는 포수아니면 엘지에 있을이유가 없는 선수다 그런데 요놈은 포수하기는 글렀으니 트레이드카드로써라 김범석이나 이영빈 둘중에 하나 카드로 써라
프로야구 원년 어린이회원 출신 갸팬입니다. 개인적으로 보기에 시즌 내내 가장 위협이 되는 팀이 LG였고 내년에도 비슷할 것 같아 항상 주의 깊게 보고 있습니다. 어느 팀이나 감독에 대해 호불호가 있지만 염갈량에 대해 한마디만 하고 가겠습니다. 오늘 194cm 허용주 투수에 대해 기사가 많이 났습니다. 기사를 보면서 느낀건 '역시 염경엽이고 이 친구도 쉽지
개인적인 의견인데, 전임 유지현 감독이 만든 자산을 잘 이어받았다는 느낌입니다. 김기태 감독이 최소한 불펜은 리그 정상급으로 만들었다가, 양상문 때 뒷걸음질, 류중일 때 현상 유지 후 유지현 감독이 팀을 많이 재건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작년에도 유지현 감독이었어도 우승했다고 생각합니다.
의리는 판에서 영원히 사라저같냐 도무지 의리 이름이 떠돌지을안내
김정준이 수석이었으면 올해 이렇게 끝나지 않았다 에 한표.
내년 삼성 우째 될지. 불펜은 영입없이 기존 자원으로 가고, 코치진은 다 빼앗기고. 내년에 다시 추락인가?
고우석 이정용 함덕주 주요 투수진 이탈했고 베테랑들이 부진했다 이건 감독이라도 어찌 할수 없는 부분이다 그럼에도 3위했으면 염갈량이 진짜 운영을 전략적으로 잘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