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털어라~ 그렇게 날마다 이빨만 털고앉아있어라
2002년에 기아가 3선발 돌리기 하다 엘지한테 아작났다. 뒤로 돌린 김진우 불장난 시원하게 하고 말아 먹었지ㅋ 그짓을 똑같이 한 듯ㅋ https://v.daum.net/v/20240923204339426
염감독이 예측한게 하나도 성과가 없는데 그저 입으로만....이재원 키워보겠다며 군대도 못가게 하고 김범석도 애매하고 김현수는 연봉때문에 못빼고 최원영 키워 볼려고? 그냥 나둬야 알아서 크지 감독이 간섭하면 그나마 더 망폭할까바 걱정된다. 염감독은 올해까지만 해라. 다음 감독은 누가 될런지 그것고 함 예측해보고
작년엔선발 선수구성이좋았지만, 누누히강조하지만 류중일,유지현.이런분들이거의완성해놓은걸 염동탁이가 박동원이한명댈고오고유강남내보고해서 우승한거지요.다른팀들이특히부상이많았던것도있고,이제는,염갈량,염갈량하니까초심은잃어버려서올해는완전실패작이기직전이네요. 사실선수들은고생하는데 올해도잘되길바라는마음간절해서아픈마음으로이글을써봅니다.
(고)장효조시대에는지금처렁좋은환경도아닌데도 방망이를거꾸로잡고처도3할은친다고햇다 고인이되었지만, 장효조,최동원은아무데나비교하지않길바래봅니다. 물론 홍창기도잘하지만프로야구원년부터계속봐왔던팬으로써 ,좋은의미로비교해주면어디덧나냐고묻고싶어요..그당시MBC청룡어었던팀이지금의LG인데솔직히삼성에좋은선수많았다는걸말하고싶어서댓글답니다.김영덕감독이,뻔트,뻔트 만대다가망친건
젊은 선수 안박냐는 글들이 많네요;; 작년 엘도 그렇고 올해 기아 삼성도 그렇고.. 신구조화가 이루어져야 팀 성적이 잘나오는거 같은데요.. 엘이 문문에 신민재.. 주요 백업에 구본혁 후반기 이영빈까지 그렇게 늙은팀은 아니에요.. 추후 세대교체 계획도 잘 잡혀 있는거 같고요.. 김현종 김범석 군문제 처리 하고 이재원 제대 하면서 부터 외야 라인 정리부터 시작
자신감이냐? 오만이냐? 입 좀 닫고 야구하면 안되냐 아직 가을 일정이 어떻게 될지 나오지도 않았다 4, 5위 그리고 준플 거쳐서 최종 4위 팀이 결정된 후에 계획을 확정하고 이행해도 되는데 참 촐삭거리는거 보면 무슨 시장 잡배도 아니고 ㅉㅉ 내년엔 안봤으명 좋겠다. 염씨 야구 재미도 없고 기대감도 없고... 미래가 있는 야구단 운영도 안되고. 오로지 자기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 고참들을 너무 믿지말고 후배들의 실력이 부족하다 탓하지 말고 그 모든걸 알면 감독인 너가 뭘 해야 하는지를 잘 알터인데 그져 손놓고 있으니 그모양이다. 염감아 그져 믿어주는게 다가 아니다 알간~ 내가 감독이면 벌써 팀을 갈아 엎었다
마지막까지 잘해야 잘하는거야 설레발금지~
내가 볼땐 집중력 싸룸에서 넌 졌다 애들 치는걸 봐라~
다른 감독님들은 언플 안한다. 염경업 사퇴해라
원태보다는 찬규가 훨씬 낫다고 본다.작년 한국시리즈나 시즌내 중요한 상황에서 도움이 안되었다...릴리프로 쓰는것이 맞다....
시즌내내 타선 끊어먹는 김오박에대해 팬들이 불만을 성토했는데.. 이제와서 내년 어쩌구저쩌구 ㅋㅋ 장난해? 그걸 떠나서 더욱 중요한건 당신도 내년에 못나온다는거야...
김 현수는 작년에도 못했고 올해는 작년에 절반도 못하고 있다 서서히 하향세로 접어든거 같은데 프로트의 실수가 여기서도 나온다 이미 하향세는 진작 시작 되었다 그걸 캐치 못하고 고액 연봉을 준 프론트 관계자들 내년에도 이현상이 일어나면 과감하게 방출해서 님은 연봉 잘하는 저연봉 선수한데 주는 건 어떤가 몰해도 연봉 삭감을 해야 한다 작년 올 시즌 모두 자기
무슨 마운드 운용 전략을 그리 자세히 언급을 합니까?
이대호도 최준석도 입단초기부터 뚱뚱하진 않았음..새겨들어라
이쯤에서 단장 감독교체가 답아닐까 어차피 기아하고는 잔확률이 더많으니까 김현수 오지환도 정리하는게 맏는건 아닌지 특히 김현수는 더젊은 선수를 쓰는게 훗날을위해좋을것
선수의 길을 터준다는 말도 안되는 기조 아래 길 열어주고 손해 본게 얼마인지는 아나 ㅜㅜ 거의 매년 나오고 있다. 대충 생각나는 사람만 나열해 봐도 박병호, 양석환, 이주형, 손호영 등~ 나가는 선수는 다 타팀 주전 데려오는 투수들은 존망 답답하다 이렇게 장사를 못하나~~
제갈량이 얕은 꽈만 부리며, 유비를 보좌했던 사람으로 착각해서..그런 별명이 붙은 것 같은데, 야구를 그런식으로 하다보니..엘지가 챔피언의 위력을 상실하고 그저 그런팀으로 전락해 버렸다..얕은 꾀보다 더 필요한 것은 조금 답답해 보일지언정 꾸준함과 진중함이 아닌가 한다. 한정된 선수만으로 돌려 막기식으로 팀을 운영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 올해 확
기자분들, 저 염감인데요. 아주 예상 밖의 작전으로 상대방을 흔들어 놓고 싶거든요? 그러니 1루주자 최승민에게 초구에 과감하게 도루하라고 좀 속보로 전해 주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