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삼성 20인 외 보상선수 받는게 낫다 생각 한다
이범호는 감독, 이병규는 2군감독
계약 안하는게 이득인 선수.. 원태는 알아서 나가라. LG팬으로써 넌 안보고싶다
새가슴이라 큰 경기나 박빙의 승부에서는 쓸모가 없다.
수
지금이 조상우 제일 싸게 살수있는시기다 김범석이는 포수아니면 엘지에 있을이유가 없는 선수다 그런데 요놈은 포수하기는 글렀으니 트레이드카드로써라 김범석이나 이영빈 둘중에 하나 카드로 써라
프로야구 원년 어린이회원 출신 갸팬입니다. 개인적으로 보기에 시즌 내내 가장 위협이 되는 팀이 LG였고 내년에도 비슷할 것 같아 항상 주의 깊게 보고 있습니다. 어느 팀이나 감독에 대해 호불호가 있지만 염갈량에 대해 한마디만 하고 가겠습니다. 오늘 194cm 허용주 투수에 대해 기사가 많이 났습니다. 기사를 보면서 느낀건 '역시 염경엽이고 이 친구도 쉽지
개인적인 의견인데, 전임 유지현 감독이 만든 자산을 잘 이어받았다는 느낌입니다. 김기태 감독이 최소한 불펜은 리그 정상급으로 만들었다가, 양상문 때 뒷걸음질, 류중일 때 현상 유지 후 유지현 감독이 팀을 많이 재건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작년에도 유지현 감독이었어도 우승했다고 생각합니다.
의리는 판에서 영원히 사라저같냐 도무지 의리 이름이 떠돌지을안내
김정준이 수석이었으면 올해 이렇게 끝나지 않았다 에 한표.
내년 삼성 우째 될지. 불펜은 영입없이 기존 자원으로 가고, 코치진은 다 빼앗기고. 내년에 다시 추락인가?
고우석 이정용 함덕주 주요 투수진 이탈했고 베테랑들이 부진했다 이건 감독이라도 어찌 할수 없는 부분이다 그럼에도 3위했으면 염갈량이 진짜 운영을 전략적으로 잘한거다
이돈 누구에게서 나올까 사장 지돈으로 줄까 호구들 주머니에서 하루 달랑 방망이 4번 휘두르고 공 몇번 잡고 스트레칭 하다 집에 가는데 바보 호구들이 돈 막 갔다 주니 1년에 한명에게 30억 회사는 직원들에게 힘들다고 짜르고 집에 가란다
돈이 남아도네 누가 주머니에서 나올까 사장 지돈으로 준다면 예따하고 지돈 줄까 바보 호구들 쌈짖돈 경기장 자주 가서 술먹고 닭대가리 마니 먹어라 남들이 가니 따라한다
일주일에 한번 공던지고 돈은 엄청 옥심 실력은 대만보다 떨어지는데 연봉은 몇배나 직원들 노동대가는 월 2~3백만원 경기전날 술먹고
최원태가 키움에 있을 당시 lg로 이적 되던해 lg전 전승 이었던걸로 기억된다.
해민이때문에 잡은 경기가 몇이나 되는줄 아는가 보물중의 보물
롯데는 전력이 나아진거없고. 한화는 한두명 보강해도 소요없다
과연 잘할까
144경기에 나간게 자랑이다 1군경기에 한게임도 제대로 못뛰고 은퇴하는 선수가 얼마나 많은데 출전여부는 감독의 권한이지 선수의 권한은 아니다 잘해도 감독한테 밋보이면 2군 갔다와야지 건강해서 기록 한번세워보세요.
이병규는 전형적인 피지컬과 재능으로 선수생활 했던 스타일이다. 그래서 재능이 부족한 선수들의 심정을 모른다. 2군에거 선수 키우기는 커녕 누가 재능이 있는지 그것만 눈에 불을켜고 찾을 것이다. 2군 감독의 가장 큰 사명은 1군 선수들이 전력에서 이탈 할 때 화수분 처럼 대체요원을 올려주는 것인데 전혀 이병규 스타일이 아니다